알림

접기
오늘부터 혼자 아닙니다. 오늘부터혼자아닙니다_thumbnail
구매 가능

오늘부터 혼자 아닙니다

...
마음에 드셨나요?
[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프리랜서 디자이너 김하진의 세상은 고요하다. 혼자 일하고, 혼자 밥 먹고, 혼자 잠드는 일상. 텅 빈 집안을 채우는 건 키보드 소리와 냉장고 소음뿐이다. 외로움이 익숙해질 법도 한데, 문득문득 밀려드는 공허함은 어쩔 수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낡은 아파트 게시판에 붙은 종이 한 장이 그녀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1인 가구 남는 식재료 공유 모임’. 혼자서는 늘 애매하게 남아 버려지던 식재료를 나누고 함께 요리해 먹는다는, 어딘가 어설프고 수상쩍은 모임이다. 며칠을 망설이던 하진은 결국 용기를 내어 모임 장소로 향한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하나같이 개성이 넘친다. 툭툭 내뱉는 말과 달리 속정 깊은 잔소리꾼 할아버지, 어색한 유머를 남발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40대 아저씨, 주체 못 할 에너지로 분위기를 띄우는 20대 대학생까지. 살아온 배경도, 나이도, 성격도 제각각인 사람들은 첫 만남부터 삐걱거리며 웃지 못할 상황들을 연출한다. 함께 장을 보고, 서툰 솜씨로 요리를 하고, 마주 앉아 밥을 먹는 시간이 쌓여가면서 그들은 점차 서로의 일상에 스며든다. 어색했던 식탁은 어느새 온기와 웃음으로 채워지고, 하진은 잊고 있던 사람의 온기를 되찾는다. 하지만 사소한 오해로 인해 모임은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고, 다시 혼자가 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엄습하는데…. 과연 이들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다시 함께 식탁에 마주 앉을 수 있을까? <오늘부터 혼자 아닙니다>는 서툰 사람들이 만나 서로의 온기가 되어주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소설이다. 웃음과 공감 어린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마음을 채워줄 따뜻한 밥 한 끼 같은 이야기를 선물한다. [DeliAuthor]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프롤로그: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식탁 Chapter 1: 수상한 이웃들의 첫 만남 Chapter 2: 금이 간 레시피 Chapter 3: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레시피 에필로그: 우리들의 식탁은 언제나 불이 켜진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