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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과학 제104권 불확정성 원리와 시간. 시간의과학제104권불확정성원리와시간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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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과학 제104권 불확정성 원리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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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우리는 과연 시간을 얼마나 정확히 알 수 있을까? 그리고 에너지는 또 얼마나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을까? 양자역학의 세계에서는 이 두 질문이 서로에게 족쇄를 채운다. ‘시간의 과학’ 시리즈 104번째 책, 『불확정성 원리와 시간』은 베르너 하이젠베르크가 제시한 심오한 통찰, 즉 에너지와 시간의 불확정성 관계(ΔE Δt ≥ ħ/2)의 세계로 독자를 안내한다. 위치와 운동량의 관계보다 훨씬 더 까다롭고 오해하기 쉬운 이 원리는 양자 세계의 가장 깊은 비밀과 맞닿아 있다. 이 책은 먼저 양자 세계의 근본 규칙인 불확정성 원리의 기본 개념을 명확히 설명하고, 왜 유독 ‘시간’이 양자역학에서 특별한 취급을 받는지 그 이유를 파헤친다. 시간은 다른 물리량처럼 단순한 측정 대상(연산자)이 아니라, 모든 양자적 사건이 펼쳐지는 무대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핵심은 에너지-시간 불확정성 원리가 지닌 세 가지 핵심 의미를 탐구하는 데 있다. 첫째, 불안정한 입자의 수명이 짧을수록 그 에너지(질량)는 더욱 불확실해진다. 둘째, 어떤 시스템의 에너지를 정밀하게 측정하려면 그만큼 긴 시간이 필요하다. 셋째, 양자 상태가 빠르게 변할수록 에너지의 불확정성은 커진다. 이 책은 이 세 가지 의미를 구체적인 사례와 비유를 통해 명쾌하게 풀어낸다. 또한 ‘진공에서 에너지를 빌려 쓰는 가상입자’라는 대중적인 오해를 바로잡고, 불확정성 원리가 에너지 보존 법칙을 위반하지 않음을 명확히 밝힌다. 나아가 이 근원적인 불확정성이 어떻게 우주의 비가역적인 변화와 시간의 흐름이라는 거시적 현상에 기여하는지 고찰하며, 타임머신이라는 궁극의 질문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지적 토대를 제공한다. 이 책은 불확정성이 단순한 한계가 아니라, 시간을 이해하는 새로운 나침반임을 선언한다. [DeliAuthor]취미로 과학과 수학을 연구하며 이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물리학자, 아마추어 수학자, 아마추어 철학자다. [DeliList]프롤로그: 하이젠베르크의 두 번째 선물 Chapter 1: 확실한 것은 불확실하다는 사실뿐이다 Chapter 2: 양자역학 속 별난 존재, 시간 Chapter 3: 에너지-시간 불확정성의 세 가지 얼굴 Chapter 4: 진공에서 에너지를 빌려 쓴다는 오해 Chapter 5: 불확정성은 어떻게 시간의 흐름을 만드는가 에필로그: 시간의 본질을 향한 새로운 나침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