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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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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엄마 도시락이 또 왔네.” 사무실 책상에 앉은 아들 김민수에게 어머니 이영자의 도시락은 20년 넘게 이어진 당연한 일상이다. 그가 뜨거운 김이 나는 도시락을 무심코 열어볼 때, 어머니는 새벽 네 시의 차가운 부엌에서 아들의 하루를 위해 정성을 담았다. 아들은 늘 바빴고, 어머니는 늘 괜찮았다. 아들은 표현에 서툴렀고, 어머니는 사랑을 말 대신 음식에 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와 다름없던 도시락 가방 안에서 작은 쪽지 하나가 발견된다. 어머니의 떨리는 글씨로 적힌 몇 글자. 그날 이후, 아들의 당연했던 세상이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 소설은 세상 모든 아들과 딸의 가슴에 묻어둔 후회와 감사를 꺼내 보이는 이야기이다. 늘 곁에 있어 소중함을 잊었던 존재, 뒤늦게 깨달아 버린 희생과 사랑. 어머니가 싼 마지막 도시락에는 눈물과 그리움,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진심이 담겨 있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마지막 도시락』은 독자들의 마음속 가장 깊은 곳을 울리며, 곁에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감동의 파노라마이다. 눈물 없이는 넘길 수 없는 마지막 장을 통해, 우리는 잊고 있던 가장 근원적인 사랑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DeliAuthor]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프롤로그 1장 새벽 네 시의 부엌 2장 당연했던 사랑 3장 엄마의 비밀 4장 도시락 속 편지 5장 늦게 알게 된 진심 6장 병실에서의 눈물 7장 엄마의 마지막 도시락 8장 남겨진 사랑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