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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7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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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Lyric]매일 스쳐 지나가는 달력 속 평범한 하루, 6월 7일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숨어있을까요? 아티스트 '캡틴후크'의 '6월7일송'은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된 특별한 음악적 여정입니다. 토르데시야스 조약부터 미드웨이 해전, 그리고 바티칸 시국의 탄생까지,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순간들이 하나의 노래 안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경쾌한 팝-락 사운드 위에 지적인 가사가 더해져, 마치 잘 만들어진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어제가 현충일이었음을 기억하며 오늘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국적인 감성 또한 놓치지 않았습니다. 단순한 정보의 나열을 넘어, 과거의 사건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이 노래와 함께, 지적이고 감성적인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6월7일송

가사

[Intro] 똑딱이는 시계 소리, 달력 한 장 수많은 숫자 속 특별한 오늘 하루 유월의 일곱 번째 날, 문을 열어 과거의 목소리들이 들려오네 [Verse 1] 1494년, 토르데시야스 지구 반대편에 선을 긋던 그 약속 1929년, 바티칸 시국이 태어나 세상 가장 작은 나라의 역사가 시작돼 [Chorus] 오, 유월 칠일, 시간의 강을 따라 세계의 역사가 숨 쉬는 이 날짜 기억의 조각들이 노래가 되어 오늘의 우리에게 말을 건네오네 [Verse 2] 1942년, 미드웨이의 포성 태평양의 운명을 바꾼 거대한 함성 1981년엔, 오시라크 핵 원자로 위로 전투기 날개가 불꽃을 새겼지 [Chorus] 오, 유월 칠일, 시간의 강을 따라 세계의 역사가 숨 쉬는 이 날짜 기억의 조각들이 노래가 되어 오늘의 우리에게 말을 건네오네 [Bridge] 어제는 현충일, 고개 숙였던 자리 그 하루 뒤에 이어진 세상의 이야기 누군가의 자유, 누군가의 투쟁이 평범한 오늘을 만들었음을 [Outro] 6월 7일, 또 다른 해가 밝아 새로운 이야기가 쌓여 가겠지 우리가 부르는 오늘의 이 노래처럼 역사는 계속돼, 바로 지금 이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