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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사전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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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언뜻 보기에 159는 158과 160 사이에 자리한 평범한 자연수처럼 보인다. 하지만 숫자의 세계를 깊이 들여다보면 모든 수에는 저마다의 고유한 정체성과 이야기가 담겨 있다. 숫자사전 시리즈의 159번째 책인 이 책은 숫자 159가 품고 있는 다채롭고 흥미로운 수학적 특징들을 낱낱이 파헤친다. 가장 먼저 159는 두 소수 3과 53의 곱으로 이루어진 '반소수(Semiprime)'이다. 이는 암호학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성질과 연결된다. 또한 159는 놀랍게도 47, 53, 59라는 연속된 세 소수의 합으로 표현될 수 있다. 곱셈의 세계와 덧셈의 세계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소수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159는 수학자 제임스 우드올의 이름을 딴 '우드올 수(Woodall Number)'라는 특별한 수열의 다섯 번째 자리를 차지한다. 'n × 2ⁿ - 1'이라는 독특한 공식으로 만들어지는 우드올 수는 정수론의 한 영역을 차지하는 탐구 대상이다. 이와 함께 약수의 합이 자기 자신보다 작은 '부족수(Deficient Number)'이자, 독특한 체로 걸러내어 찾아내는 '행운의 수(Lucky Number)'이기도 하다. 이 책은 소인수분해부터 정수론의 특별한 수열까지, 159라는 하나의 숫자를 통해 수학의 다양한 개념을 탐험한다. 독자들은 이 여정을 통해 평범해 보이는 숫자 속에 숨겨진 질서와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수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DeliAuthor]취미로 과학과 수학을 연구하며 이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물리학자, 아마추어 수학자, 아마추어 철학자다. [DeliList]프롤로그: 평범함 속에 숨은 특별함 Chapter 1: 3과 53의 만남, 반소수(Semiprime) 159 Chapter 2: 세 소수의 합으로 이루어진 수 Chapter 3: n×2ⁿ-1, 제5의 우드올 수 Chapter 4: 부족하지만 행운을 지닌 수 Chapter 5: 우리 곁의 159와 여러 진법의 모습 에필로그: 숫자의 정체성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