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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과학 제111권 양자 얽힘. 시간의과학제111권양자얽힘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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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과학 제111권 양자 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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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우주에서 가장 기이하고 매혹적인 현상, 양자 얽힘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이 책은 '시간의 과학' 시리즈의 111번째 탐구로서, 타임머신 개발이라는 궁극의 목표를 향한 지식의 주춧돌을 놓기 위해 기획되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평생을 의심하며 '유령 같은 원격 작용(spooky action at a distance)'이라 불렀던 양자 얽힘. 그것은 두 개의 입자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치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된 것처럼 하나의 상태를 측정하는 순간 다른 쪽의 상태가 즉시 결정되는 현상이다. 빛보다 빠른 상호작용은 없다는 특수상대성이론의 원칙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처럼 보였기에,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 이 책은 양자 얽힘을 둘러싼 위대한 지성들의 논쟁에서 시작한다. 아인슈타인이 제기한 EPR 역설의 본질을 파헤치고, 이 철학적 논쟁을 실험 가능한 과학의 영역으로 끌어들인 존 스튜어트 벨의 천재적인 발상, '벨 부등식'을 알기 쉽게 풀어낸다. 그리고 마침내 알랭 아스페를 비롯한 여러 과학자들이 어떻게 실험을 통해 아인슈타인이 틀렸고 양자역학이 옳았음을 증명했는지, 그 결정적 순간들을 생생하게 재구성한다. 더 나아가, 양자 얽힘이 단순한 이론적 호기심을 넘어 우리 세계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조명한다. 기존 컴퓨터의 한계를 뛰어넘는 양자 컴퓨터, 해킹이 불가능한 통신을 구현하는 양자 암호, 심지어 물질을 원격으로 전송하는 양자 전송의 원리까지. '유령'은 이제 우리 손에 잡히는 강력한 기술이 되어 미래를 만들고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가장 대담한 질문을 던진다. 이 불가사의한 연결성은 공간을 넘어 시간에도 적용될 수 있는가? '시간적 얽힘(Temporal Entanglement)'이라는 최전선의 물리학 개념을 탐구하며, 양자 얽힘이 시간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어떻게 뒤흔들고 타임머신이라는 인류의 오랜 꿈에 어떤 실마리를 던져줄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 책은 당신을 시공간의 가장 깊은 비밀 속으로 안내할 것이다. [DeliAuthor]취미로 과학과 수학을 연구하며 이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물리학자, 아마추어 수학자, 아마추어 철학자다. [DeliList]프롤로그: 유령은 실재하는가 Chapter 1: 아인슈타인의 불만, '유령 같은 원격 작용' Chapter 2: 이론과 현실의 대결장, 벨의 부등식 Chapter 3: 세상을 바꾼 실험, 양자 얽힘의 증명 Chapter 4: 유령에서 기술로, 얽힘의 시대 Chapter 5: 시간을 얽는다는 것, 타임머신을 향한 상상력 에필로그: 시공간을 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