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접기
6월12일송. image_large_970ff21d-a617-463b-a2c7-84030830605e
구매 가능

6월12일송

...
마음에 드셨나요?
[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Lyric]평범한 달력 속 하루는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까요? 캡틴후크의 '6월12일송'은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하는 특별한 시간 여행입니다. 이 노래는 어쿠스틱 기타의 담백한 선율을 따라, '6월 12일'이라는 하루에 겹겹이 쌓인 세계와 우리의 역사를 차분히 펼쳐 보입니다. 무심코 지나쳤을 날짜에 새겨진 의미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필리핀의 자유를 향한 외침부터 안네 프랑크의 다락방, 그리고 한국의 뜨거웠던 민주주의의 열망까지, 노래는 시공간을 넘나들며 역사의 조각들을 하나로 엮습니다. 딱딱한 지식이 아닌,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어 마치 한 편의 짧은 다큐멘터리를 감상하는 듯한 몰입감을 줍니다. 오늘, 우리가 딛고 선 이 시간이 수많은 과거의 순간들 위에 세워졌음을 느끼게 해주는 의미 있는 트랙입니다.

6월12일송

가사

[Intro] 째깍째깍 시계는 돌아가 평범한 하루가 펼쳐져 달력을 넘겨봐, 바로 오늘 6월 하고도 12일의 노래 [Verse 1] 저 멀리 필리핀의 뜨거운 태양 아래 자유를 향한 함성이 울려 퍼진 날 작은 다락방엔 한 소녀가 일기를 꺼내 희망과 슬픔을 조심스레 적어가네 [Chorus] 오, 6월 12일, 기억의 한 페이지 누군가에겐 시작, 누군가에겐 맹세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던 그 순간 역사는 그렇게 우리에게 말을 건다 [Verse 2] 차가운 법정에선 신념이 시험받고 정의를 위한 긴 싸움이 시작된 그날 지구 반대편에선 거대한 땅이 깨어나 새로운 깃발을 올리며 미래를 향했네 [Chorus] 오, 6월 12일, 기억의 한 페이지 누군가에겐 시작, 누군가에겐 맹세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던 그 순간 역사는 그렇게 우리에게 말을 건다 [Bridge] 여기, 우리가 선 이 땅의 뜨거운 여름 민주를 향한 목소리가 거리를 채웠지 과거는 그저 흘러간 얘기가 아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뿌리니까 [Outro] 6월 12일의 노래 평범한 하루 속 특별한 이야기 잊지 않을게, 바로 오늘 기억할게, 수많은 어제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