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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과학 제123권 과거로 달리는 양전자. 시간의과학제123권과거로달리는양전자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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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과학 제123권 과거로 달리는 양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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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시간의 흐름, 즉 과거에서 미래로 흐르는 단 하나의 방향성은 절대적인 법칙인가? 이 책은 이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양전자(positron)라는 놀라운 입자에서 찾는다. 양전자는 전자의 반물질(antimatter)이다. 그런데 만약 이 양전자가 사실은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이동하는 전자'라면 어떻게 될까? 이 책은 20세기 물리학의 가장 위대한 지성 중 한 명인 리처드 파인만이 제시한 혁명적인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시공간의 본질을 탐구한다. 모든 입자는 시간을 따라 앞으로만 나아간다는 상식을 뒤엎고, 반물질을 시간을 역행하는 물질로 재해석하는 이 관점은 현대 물리학의 근간을 이루는 양자장론의 핵심이다. 책은 먼저 반물질의 존재를 예언한 폴 디랙의 방정식에서 출발한다. 이 방정식이 품고 있던 음의 에너지라는 수수께끼를 파인만이 어떻게 '시간 역행'이라는 놀라운 아이디어로 풀어냈는지 그 지적 여정을 따라간다. 독자들은 입자의 생성과 소멸, 상호작용을 한눈에 보여주는 파인만 다이어그램을 통해, 하나의 전자가 시간을 오가며 마치 여러 입자처럼 보이는 경이로운 세계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또한 우주의 가장 근본적인 대칭성인 CPT 대칭을 통해 왜 이러한 해석이 타당한지 그 심오한 원리를 파헤친다. 궁극적으로 이 책은 '양전자의 시간 역행이 곧 타임머신의 가능성을 의미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한다. 미시 세계의 기묘한 시간 여행과 거시 세계의 인과율 사이의 아슬아슬한 경계를 탐험하며, 시간의 본질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 이 책은 타임머신 개발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위한 지식 인프라를 구축하는 '시간의 과학' 시리즈의 123번째 여정이다. 과거로 달리는 양전자를 통해 시간의 가장 깊은 비밀에 다가서는 지적 탐험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DeliAuthor]취미로 과학과 수학을 연구하며 이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물리학자, 아마추어 수학자, 아마추어 철학자다. [DeliList]프롤로그: 시간을 역행하는 입자의 발견 Chapter 1: 디랙의 방정식, 반물질의 서막을 열다 Chapter 2: 파인만의 혁명적 관점, 시간을 거스르는 전자 Chapter 3: 세계선과 파인만 다이어그램, 시공간의 춤을 그리다 Chapter 4: CPT 대칭성, 우주의 가장 깊은 거울 Chapter 5: 이것은 타임머신인가? 인과율의 경계 에필로그: 과거를 향한 질문, 미래를 향한 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