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접기
6월 23일 오늘의 역사. 6월23일오늘의역사_thumbnail
구매 가능

6월 23일 오늘의 역사

...
마음에 드셨나요?
[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역사는 거대한 강물처럼 도도히 흘러가지만, 때로는 단 하루의 사건이 물줄기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어 놓기도 합니다. '6월 23일 오늘의 역사'는 바로 그런 결정적인 순간들을 포착하여 현재 우리의 삶이 있기까지 어떤 역사적 변곡점들이 있었는지 탐색하는 지적 여정입니다. 이 책은 18세기 인도에서 대영제국의 초석을 놓은 '플라시 전투'의 총성으로 시작합니다. 하나의 전투가 어떻게 한 나라의 운명을 넘어 세계사의 판도를 바꾸었는지 생생하게 추적합니다. 이어 19세기 말, 전쟁으로 얼룩진 세계에 평화와 화합의 이상을 심고자 했던 피에르 드 쿠베르탱 남작의 열정으로 탄생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창설 과정을 살펴봅니다. 스포츠가 어떻게 국경을 넘어 인류를 하나로 묶는 강력한 외교의 장이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세기로 넘어와서는 인공지능과 컴퓨터 과학의 아버지, '앨런 튜링'의 탄생을 조명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의 향방을 바꾼 암호 해독가이자,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디지털 문명의 씨앗을 뿌린 한 천재의 빛나는 지성과 비극적인 삶을 통해 기술이 인류에게 던지는 질문을 함께 고민합니다. 마지막으로, 냉전의 긴장이 극에 달했던 1970년대 한반도에서 나온 파격적인 선언, 박정희 대통령의 '6.23 평화통일 외교정책'을 분석합니다. 이념의 대립 속에서 현실적인 평화 공존을 모색했던 이 선언이 오늘날 남북 관계와 국제 정세에 어떤 유산을 남겼는지 심도 있게 파헤칩니다. 각기 다른 시대와 장소에서 일어난 6월 23일의 사건들은 제국주의, 평화, 기술 혁신, 그리고 냉전 외교라는 키워드로 긴밀하게 연결됩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파편적인 역사적 사실을 넘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흐름을 읽는 통찰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과거를 이해하는 것은 현재를 직시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역사의 변곡점에서 미래의 기회를 발견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DeliAuthor]소심한 평범한 아저씨. 바다와 자유를 꿈꾸며 매일 동네를 걷는다. 좋아하는 건, 돈 없이도 사업이 된다고 사기 치는 것—나름 철학이다. [DeliList]프롤로그: 역사의 갈림길에 선 하루 Chapter 1: 제국의 서막을 연 총성, 플라시 전투 (1757) Chapter 2: 평화의 이상을 향한 첫걸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창설 (1894) Chapter 3: 디지털 시대의 선구자, 앨런 튜링의 탄생 (1912) Chapter 4: 냉전의 빙벽을 녹인 선언, 박정희의 6.23 외교정책 (1973) Chapter 5: 과거와 미래가 교차하는 순간 에필로그: 6월 23일이 우리에게 남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