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접기
劍. 劍_thumbnail
구매 가능

...
마음에 드셨나요?
[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Abstract]

우리 모두는 마음속에 한 자루의 검을 품고 살아갑니다. 때로는 이 검의 존재조차 잊은 채 무디게 방치하기도 하고, 때로는 잘못된 방향으로 휘둘러 자신과 타인에게 상처를 입히기도 합니다. 이 책 ‘검(劍)’은 단순한 무기로서의 칼이 아닌, 한 인간의 잠재력, 의지, 그리고 영향력을 상징하는 도구로서 ‘내 안의 검’을 어떻게 발견하고, 벼리고, 다스릴 것인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안내서입니다. 저자는 자신만의 원석을 발견하는 과정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내 안에 잠들어 있는 가능성이라는 원석을 어떻게 찾아내고, 어떤 모습의 검으로 벼려낼 것인지 구체적인 자기 성찰의 질문들을 던집니다. 이어지는 담금질의 장에서는 삶의 시련과 고난이 어떻게 우리의 내면을 더욱 단단하고 예리하게 만드는지를 탐구합니다. 뜨거운 불과 차가운 물을 오가는 담금질의 과정 없이는 결코 명검이 탄생할 수 없듯, 인생의 어려움을 성장의 에너지로 전환하는 지혜를 나눕니다. 그러나 잘 벼려진 검은 강력한 만큼 위험합니다. 힘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릅니다. 책은 검의 ‘양날’을 이야기하며, 우리의 재능과 영향력이 어떻게 타인에게 도움이 될 수도, 해가 될 수도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더 나아가 진정한 고수는 칼을 함부로 뽑지 않는다는 사실을 ‘칼집’의 미학을 통해 설명합니다. 침묵과 기다림, 그리고 신중함이 때로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될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이 책이 향하는 곳은 ‘활인(活人)’, 즉 사람을 살리는 검의 경지입니다. 나의 재능과 의지를 어떻게 나 자신과 공동체의 성장을 위해 사용할 것인가? ‘검’은 자기완성을 넘어 타인과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삶의 길을 제시하는, 이 시대 모든 리더와 잠재적 리더들을 위한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DeliAuthor]

아르시안(Arsian) 라틴어 Ars는 예술, 창조의 행위이고, -ian은 그것을 삶으로 삼는 사람을 뜻한다. 아르시안은 예술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술로 존재하는 사람이다. 그는 하루의 미세한 결을 감각하고, 스쳐 지나가는 순간의 온도와 여운을 문장으로 길어 올린다. 보이지 않는 것이 남기는 흔적을 믿으며, 삶을 기록이 아닌 하나의 창조로 받아들인다. 그의 글은 조용하지만 오래 머물고, 화려하지 않지만 또렷한 빛을 가진다.

[DeliList]

프롤로그: 검을 든다는 것 Chapter 1: 원석(原石): 내 안의 가능성을 발견하다 Chapter 2: 담금질(燒入): 시련은 어떻게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가 Chapter 3: 양날(兩刃): 힘의 명암과 책임의 무게 Chapter 4: 칼집(鞘): 꺼내지 않음의 지혜 Chapter 5: 활인(活人): 검, 사람을 살리는 도구가 되다 에필로그: 나의 검은 지금 어디를 향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