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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행복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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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평생을 샐러리맨으로 살다 번아웃과 함께 퇴직한 50대 후반의 박진성.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그는 우연히 문 닫을 위기에 처한 동네의 낡은 사진관 '행복사진관'을 발견한다. 사진의 '사'자도 모르지만, 왠지 모를 이끌림에 덜컥 사진관을 인수한 그는 어설픈 사진사가 되어 손님을 맞이하기 시작한다. 백일 된 아기와 함께 온 초보 부부, 유학 가는 친구와의 마지막 추억을 남기려는 여고생들, 세상 까칠하지만 늙은 반려견에게만은 다정한 할아버지까지. 행복사진관의 의자에는 저마다의 사연을 품은 손님들이 앉는다. 진성은 완벽한 기술 대신 따뜻한 마음으로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셔터를 누르는 매 순간 예상치 못한 웃음과 감동이 터져 나온다. 하지만 서툰 실력과 낡은 장비로는 사진관을 운영하기 벅차기만 하다. 손님은 줄고, 폐업의 그림자가 드리우며 진성의 자신감도 흔들린다. 과연 그는 사진관을 지켜낼 수 있을까? 이 소설은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삶의 한 조각을 담아내는 따뜻한 공간, '행복사진관'의 이야기다. 사진 한 장에 담긴 소중한 순간들이 모여 어떻게 한 사람의 인생과 마을 전체를 변화시키는지, 유쾌하고 가슴 찐한 감동으로 그려낸다. 책을 덮는 순간, 당신도 가장 소중한 오늘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질 것이다. [DeliAuthor]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프롤로그: 셔터 소리가 멎은 곳 Chapter 1: 어서 오세요, 첫 손님 Chapter 2: 교복 입은 소녀들의 약속 Chapter 3: 까칠한 할아버지와 늙은 개 Chapter 4: 비어 있는 의자 Chapter 5: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전시회 에필로그: 행복을 찍는 사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