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에 마스터하는 덴마크 문화》는 세계적으로 행복한 나라로 알려진 덴마크의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는 문화 입문서이다.
휘게(Hygge)로 대표되는 행복의 철학부터 신뢰와 평등을 중시하는 사회, 자전거와 함께하는 일상, 따뜻한 식문화, 세계적인 디자인 문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삶의 방식까지 덴마크 사람들의 일상을 한 권에 담았다.
어려운 사회학적 설명이나 복잡한 문화 이론 대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문장으로 덴마크 문화의 핵심을 풀어냈다.
특히 여행자의 시선에서 덴마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여행 전 읽기에도 적합하며, 북유럽 문화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준다.
왜 덴마크 사람들은 행복을 이야기할 때 휘게를 떠올리는지, 왜 세계가 덴마크의 삶의 방식을 주목하는지, 그리고 덴마크가 가진 진짜 매력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덴마크의 문화는 거창하지 않다.
하지만 오래 바라볼수록 깊은 울림을 준다.
이 책은 그 따뜻한 문화 속으로 떠나는 가장 쉽고 편안한 여행이 될 것이다.
나의 인생 1막은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건 무엇인지 찾아 헤매던 시기였다. 그저 꿈을 찾고 싶었다.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했고, 그 경험 속에서 꿈은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 꿈을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가 인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느덧 인생 2막이 시작되었다.
이제는 뭔가를 이루어내기보다는 어릴 적부터 동경했던 진짜 ‘꿈’일 수밖에 없었던 그 꿈을 이루고 싶어졌다.
그 꿈은 바로 ‘세계일주여행’이다.
많은 나라를 다녀본 건 아니지만, 여행은 늘 나에게 두근거림과 신선함, 그리고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래서!
세계일주여행을 계획하기 시작했다.
구체적이진 않지만, 가고 싶은 나라를 하나하나 찾아보며 가장 먼저 동경하던 유럽부터 검색했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미리 가보는 세계일주여행기’를 짧게 써보기 시작했다.
글을 쓰다 보니 자연스레 그 나라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실제 여행에서도 가이드의 역사·문화 설명을 꼼꼼히 메모하던 내가 아닌가? 그래서 가고 싶은 나라의 리스트를 만들며,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해보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1시간에 마스터하는 프랑스 역사》와 《1시간에 마스터하는 프랑스 문화》를 시작으로, 유럽부터 각 나라의 역사·문화 시리즈를 집필하고, 순차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현재 서유럽 프랑스를 시작으로, 남유럽, 동유럽 아제르바이잔까지 모두 42개국의 역사와 문화책을 펴냈다. 현재 북유럽을 편찬하는 중이다.
역사적 배경을 알면 여행은 훨씬 더 깊어진다. 문화를 이해하면 현지인과의 소통도 자연스러워진다. 《1시간에 마스터하는 OO 역사, OO 문화》 시리즈가 여러분의 교양을 넓히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길 바란다.
프롤로그
1. 바다와 바람이 만든 삶
2. 조용하지만 따뜻한 사람들
3. 덴마크식 행복의 비밀
4. 일상 속 특별한 문화
5. 음식으로 만나는 덴마크
6. 디자인과 창작의 나라
7.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사회
8. 자연과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
9. 여행자가 경험하는 덴마크 문화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