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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분 권사님 팔순 기념 축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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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Lyric]열여덟 어린 나이에 비토섬으로 건너와, 거친 바다와 밭을 일구며 평생을 헌신한 어머니를 위한 아들의 노래입니다. 아들 삼형제를 훌륭히 키워낸 어머니의 삶은, 굳건한 믿음과 끝없는 사랑의 기도 그 자체였습니다. 노래는 그 세월 속에 담긴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뒤늦게 깨달은 아들의 미안함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최규노 님의 목소리로 전하는 이 곡은 김순분 권사님의 팔순을 축하하는 진심 어린 선물입니다. 따뜻한 피아노 선율 위로 흐르는 아들의 고백은, 한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오신 어머니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기도이기도 합니다. 이 노래가 어머니의 팔순 봄날에 가장 아름다운 축복이 되고, 듣는 모든 이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김순분 권사님 팔순 기념 축하송

가사

[Verse 1] 열여덟 꽃다운 나이에 머나먼 비토섬에 오셔서 거친 바다와 밭을 일구며 우리 삼형제 키우셨네 주님의 사랑을 가르치고 눈물로 기도하던 밤들 [Chorus] 어머니, 이제야 그 사랑을 압니다 죄송하고 또 감사해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어머니 축하드려요 팔순의 이 봄날을 [Outro] 하늘의 축복이 가득하길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