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Lyric]6월 29일. 우리에게는 평범한 하루일 수 있는 이 날에, 시간의 강물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습니다. 어떤 바다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포성이 울려 퍼졌고, 어떤 도시에서는 세상을 바꿀 혁신의 빛이 처음으로 반짝였습니다. 이 노래는 같은 날짜에 새겨진 전혀 다른 두 가지의 기억, 서해의 뜨거웠던 함성과 온 세상을 놀라게 한 프레젠테이션을 교차하며 보여줍니다.
아티스트 '캡틴후크'는 잊혀진 역사의 조각들과 세상을 바꾼 혁신의 순간을 하나의 멜로디에 담아냅니다. 경쾌한 팝 락 사운드 위에 펼쳐지는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시간의 다층적인 면모를 생각하게 합니다.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이 노래를 들으며, 우리가 딛고 있는 오늘이라는 시간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6월29일송
가사
[Intro] 똑같은 달력 속의 한 장 넘기면 그만인 숫자 하지만 그 안에 숨겨진 전혀 다른 시간, 다른 감정 [Verse 1] 이천이 년 유월의 아침 서해의 파도 거칠던 그 날 젊은 용사들의 뜨거운 숨결 잊지 못할 그날의 함성 치열했던 전투의 흔적 위로 오늘의 태양은 다시 떠오르네 [Chorus] 유월 이십구일, 시간의 강물 위로 누군가는 울고 누군가는 웃었지 같은 하늘 아래 다른 기억들이 노래가 되어 오늘을 흐르네 [Verse 2] 이천칠 년 어느 도시엔 세상은 놀라움에 잠겨 작은 손안의 네모난 세상 모든 걸 바꿨던 그 환호 새로운 시대가 열린 그 순간 미래는 이미 시작되었네 [Chorus] 유월 이십구일, 시간의 강물 위로 누군가는 울고 누군가는 웃었지 같은 하늘 아래 다른 기억들이 노래가 되어 오늘을 흐르네 [Bridge] 셰익스피어의 꿈이 재가 된 순간도 새로운 불빛이 어둠을 밝힌 밤도 수많은 이야기가 쌓이고 쌓여서 오늘의 우리가 여기 서 있네 [Chorus] 유월 이십구일, 시간의 강물 위로 누군가는 울고 누군가는 웃었지 같은 하늘 아래 다른 기억들이 노래가 되어 오늘을 흐르네 [Outro] June twenty-ninth 기억해 이 날 서로 다른 이야기 하나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