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접기
시간의 과학 제145권 초끈 이론과 시간. 시간의과학제145권초끈이론과시간_thumbnail
구매 가능

시간의 과학 제145권 초끈 이론과 시간

...
마음에 드셨나요?
[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우리가 경험하는 우주는 거대한 상대성 이론과 미시적인 양자역학이라는 두 개의 위대한 기둥 위에 서 있다. 그러나 이 두 이론은 중력이 극도로 강해지는 블랙홀의 중심이나 우주가 한 점이었던 빅뱅의 순간에는 서로 충돌하며 모순을 일으킨다. 물리학의 오랜 숙원인 '모든 것의 이론(Theory of Everything)'은 바로 이 간극을 메우고 자연의 모든 힘을 하나의 아름다운 방정식으로 통합하려는 위대한 시도이다. '시간의 과학' 145번째 책인 『초끈 이론과 시간』은 이 거대한 질문에 대한 가장 유력한 후보, 초끈 이론의 세계로 독자를 안내한다. 초끈 이론은 우주의 최소 단위를 점(點) 입자가 아닌, 진동하는 미세한 '끈(string)'으로 본다. 이 끈의 진동 방식에 따라 전자, 쿼크, 광자 등 세상의 모든 입자가 나타나며, 심지어 시공간을 휘게 하는 중력까지도 자연스럽게 설명된다. 이처럼 우아한 이론은 그러나 우리에게 낯선 현실을 요구한다. 바로 우리가 인지하는 3차원 공간과 1차원의 시간을 넘어선 '추가 차원'의 존재이다. 이 책은 초끈 이론이 왜 10차원, 그리고 그것을 통합한 M-이론이 왜 11차원의 시공간을 필요로 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더 나아가, 우리의 우주 전체가 거대한 '막(brane)'일 수 있다는 혁명적인 아이디어와, 빅뱅이 실은 막과 막의 충돌로 시작되었을지 모른다는 '막 우주론'을 탐구한다. 이 모델 속에서 시간의 시작은 더 이상 신비로운 특이점이 아니다. 또한 플랑크 길이라는 극미의 세계에서는 시공간 자체가 불확정성 원리에 따라 거품처럼 끓어오르며, 시간과 공간의 구분이 무의미해지는 '양자 거품'의 개념을 소개한다. 어쩌면 시간은 근원적인 실체가 아니라, 더 깊은 현실로부터 떠오르는 창발적 현상일지도 모른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11차원 시공간 모델 속에서 시간이 어떻게 탄생하고, 요동치며, 궁극적으로는 그 의미를 잃어버리는지에 대한 지적 탐험을 떠나게 될 것이다. 이는 타임머신 개발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향한 지식 인프라 구축의 핵심적인 한 조각이다. [DeliAuthor]취미로 과학과 수학을 연구하며 이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물리학자, 아마추어 수학자, 아마추어 철학자다. [DeliList]프롤로그: 모든 것의 이론을 향한 여정 Chapter 1: 점을 넘어, 진동하는 끈의 세계로 Chapter 2: 보이지 않는 우주, 숨겨진 차원의 비밀 Chapter 3: 다섯 이론의 통일, 11차원 M-이론의 등장 Chapter 4: 막 우주론, 시간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Chapter 5: 양자 거품과 시간의 소멸 에필로그: 시간의 끝에서, 새로운 시작을 마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