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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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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Lyric]'6월 30일'이라는 하루에 담긴 잊혀지지 않는 역사의 순간들을 캡틴후크의 목소리로 담아낸 곡, '6월30일송'입니다. 시베리아의 하늘을 불태운 거대한 폭발의 미스터리부터, 서해 바다를 지켰던 젊은 영웅들의 뜨거운 함성까지, 이 노래는 시간의 강을 거슬러 올라가 슬픔과 영광이 교차했던 순간들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입니다. 단순한 날짜를 넘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야기들의 집합인 '6월 30일'. 웅장한 밴드 사운드 위로 펼쳐지는 드라마틱한 멜로디는 마치 한 편의 역사 다큐멘터리를 감상하는 듯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역사의 책장을 넘기는 듯한 이 노래를 통해, 과거의 그날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남겼는지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6월30일송

가사

[Intro] 째깍이는 시계 소리 역사의 한 페이지가 넘어가네 같은 하늘 아래 다른 기억들 6월의 마지막 날 [Verse 1] 1908년 시베리아의 하늘 거대한 빛이 밤을 삼키던 그 날 아무도 몰랐던 미스터리 세상은 숨을 죽였네 바람과 함께 사라진 이야기 페이지 속에 영원히 남았고 시간은 흐르고 흘러 잊혀진 듯했지 [Chorus] 오, 6월 30일 기억의 조각들이 모여 노래가 되고 서해의 파도는 붉게 물들어가고 슬픔과 영광이 교차하는 시간 우리는 그날을 잊지 않으리 [Verse 2] 2002년 뜨거웠던 여름 월드컵의 함성 뒤편으로 서해를 지키던 젊은 용사들 포화 속으로 몸을 던졌네 참수리 357호의 마지막 항해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타올라 그들의 이름은 별이 되었네 [Chorus] 오, 6월 30일 기억의 조각들이 모여 노래가 되고 서해의 파도는 붉게 물들어가고 슬픔과 영광이 교차하는 시간 우리는 그날을 잊지 않으리 [Bridge] 항구의 마지막 붉은 노을이 지고 한 시대가 막을 내리던 그 밤 누군가는 환호하고 누군가는 눈물짓네 같은 하루, 다른 이야기 [Outro] 역사는 흐르고 우리는 노래하네 6월 30일의 노래 잊지 않을 그날의 맹세 가슴에 새겨진 이름들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