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접기
珠. 珠_thumbnail
구매 가능

...
마음에 드셨나요?
[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Abstract]

우리 모두는 태어날 때 저마다의 구슬(珠)을 품고 세상에 나옵니다. 그것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고유한 빛과 색을 지닌 잠재력의 원석입니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세상의 기준과 타인의 시선, 스스로 만든 편견이라는 먼지와 흙먼지에 뒤덮여 그 존재조차 잊히곤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구슬이 얼마나 귀한지, 어떤 빛을 낼 수 있는지 모른 채 그저 돌멩이처럼 여기며 살아갑니다. 이 책 『珠』는 당신의 내면에 잠들어 있는 그 구슬을 다시 발견하고, 먼지를 닦아내 본래의 빛을 되찾는 여정을 안내합니다. 이 책은 완벽하고 흠 없는 보석이 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실패의 흔적, 상처의 기억 같은 '흠집'이야말로 당신의 구슬을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게 만드는 고유한 무늬임을 이야기합니다. 깨진 그릇을 금으로 이어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킨츠기(金継ぎ) 철학처럼, 우리의 상처와 결핍이 어떻게 우리를 더 깊고 아름다운 존재로 만드는지 탐색합니다. 1장에서는 내 안에 잠재된 원석을 발견하는 법을, 2장에서는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의 먼지를 닦아내는 마음 관리 기술을, 3장에서는 콤플렉스와 실패를 성장의 자양분으로 삼는 관점의 전환을, 4장에서는 건강한 관계를 통해 나를 더욱 단단하게 연마하는 법을, 그리고 마지막 5장에서는 일상 속에서 꾸준히 자신의 빛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더 이상 타인의 기준에 맞춰 자신을 깎아내거나, 상처를 부끄러워하며 숨기지 않게 될 것입니다. 스스로의 가치를 깨닫고, 흠집마저 사랑하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보석처럼 당당하게 빛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이제, 당신의 구슬을 꺼내 닦을 시간입니다.

[DeliAuthor]

아르시안(Arsian) 라틴어 Ars는 예술, 창조의 행위이고, -ian은 그것을 삶으로 삼는 사람을 뜻한다. 아르시안은 예술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술로 존재하는 사람이다. 그는 하루의 미세한 결을 감각하고, 스쳐 지나가는 순간의 온도와 여운을 문장으로 길어 올린다. 보이지 않는 것이 남기는 흔적을 믿으며, 삶을 기록이 아닌 하나의 창조로 받아들인다. 그의 글은 조용하지만 오래 머물고, 화려하지 않지만 또렷한 빛을 가진다.

[DeliList]

프롤로그: 내 안의 구슬을 발견하는 여정 Chapter 1: 원석, 잠재력의 다른 이름 Chapter 2: 마음의 먼지를 닦아내는 시간 Chapter 3: 흠집, 가장 고유한 무늬 Chapter 4: 관계 속에서 나를 연마하는 기술 Chapter 5: 스스로 빛나는 삶을 위하여 에필로그: 당신이라는 단 하나의 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