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티라노사우루스처럼 모든 것이 알려진 유명한 공룡도 있지만, 이름만 겨우 남은 채 거대한 비밀을 간직한 공룡도 있습니다. 바로 '엠바사우루스'가 그런 공룡입니다. 엠바사우루스는 단 두 개의 척추뼈 화석만으로 우리에게 알려졌습니다. 이 작은 단서로 공룡 탐정들은 얼마나 거대한 공룡의 모습을 상상해 냈을까요? 엠바사우루스는 정말 존재했던 공룡일까요, 아니면 다른 공룡의 일부였을까요? 이 책은 수수께끼 공룡 엠바사우루스를 통해 고생물학자들이 어떻게 작은 뼈 조각 하나로 잃어버린 세계를 복원하는지, 그 흥미진진한 과학적 추리 과정을 따라갑니다. 우리는 엠바사우루스가 살았던 백악기 초기의 카자흐스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 그가 어떤 모습으로 사냥하고 생활했을지 상상해 볼 것입니다. 엠바사우루스는 거대한 육식 공룡이었을까요? 아니면 우리가 전혀 상상하지 못한 모습이었을까요? 사라진 퍼즐 조각을 찾아 떠나는 이 위대한 탐험에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책을 통해 과학은 정해진 답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용감하게 질문하고 상상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DeliAuthor]취미로 과학과 수학을 연구하며 이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물리학자, 아마추어 수학자, 아마추어 철학자다.
[DeliList]프롤로그: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공룡 Chapter 1: 엠바 강의 거대한 도마뱀 Chapter 2: 뼈 두 개로 상상하는 거인의 모습 Chapter 3: 엠바사우루스는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 Chapter 4: 사라진 퍼즐 조각을 찾아서 Chapter 5: 의심스러운 이름, 엠바사우루스 에필로그: 우리 마음속의 공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