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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주 바다에 편지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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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제주 바다를 향해 오래도록 품어온 편지 한 통을 띄운다. 이 책은 누군가에게 차마 전하지 못했던 말, 마음 깊은 곳에 담아두었던 상처와 희망을 제주 바다라는 거대한 우체통에 부치는 일곱 통의 편지이다. 사랑에게, 엄마에게, 과거와 미래의 나에게, 그리고 행복에게 보내는 편지들은 파도에 실려 가닿기를 바라는 간절한 독백이다. 각 편지는 사랑의 열병, 가족에 대한 애틋함, 지나온 시간에 대한 용서, 다가올 날들에 대한 기대, 그리고 손에 잡히지 않는 행복에 대한 물음을 담고 있다. 제주의 바람 소리와 짙푸른 파도 소리, 짭조름한 갯내음과 따스한 햇살을 배경으로, 독자는 자신의 삶과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의 특별한 점은, 여섯 통의 편지 끝에 마침내 제주 바다가 보내온 답장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답장은 어떤 위로의 말보다 깊은 울림을 준다. 마지막으로 일곱 번째 장에서는 함덕, 월정리, 협재 등 편지를 쓰기 좋은 제주의 일곱 바다를 소개해, 독자 또한 자신만의 편지를 띄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결국 모든 편지가 향했던 곳은 단 한 사람이었음을 깨닫는 마지막 순간, 이 책은 따뜻한 위로와 함께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상처를 보듬고 싶은 사람, 조용한 위로가 필요한 사람, 그리고 자기 자신과 온전히 마주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은 기꺼이 가장 다정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DeliAuthor]

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

프롤로그: 바다 우체통 1장: 사랑에게 보내는 편지 2장: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3장: 과거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4장: 내일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5장: 행복에게 보내는 편지 6장: 제주 바다가 보내온 답장 7장: 편지를 쓰기 좋은 제주 바다 에필로그: 나에게 부치는 마지막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