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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생존 프로젝트 166. 심우주 내비게이션. 우주생존프로젝트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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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생존 프로젝트 166. 심우주 내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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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지구라는 항구를 떠나 태양계의 끝, 그리고 그 너머 성간 공간이라는 망망대해로 나아갈 때, 우리는 어떻게 길을 찾아야 할까? 지구의 GPS는 달 궤도를 벗어나는 순간 침묵하고, 관제 센터와의 교신은 수십 분에서 수 시간씩 지연된다. 거대한 우주선이 광활한 어둠 속에서 자신의 위치조차 알 수 없다면, 그것은 최첨단 관이나 다름없다. 인류의 우주생존과 종족 보존이라는 원대한 목표는 한순간에 물거품이 될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 근원적인 문제, 즉 '심우주 자율 항법'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해답을 제시한다. 그 열쇠는 바로 우주 자체가 제공하는 등대, '펄서(Pulsar)'에 있다. 펄서는 초신성 폭발의 잔해인 중성자별이 극도로 빠르게 회전하며 내뿜는 전자기파 신호다. 놀라운 것은 이 신호의 주기성이 원자시계에 버금갈 정도로 정확하고 안정적이라는 사실이다. 우주에는 수천 개의 이런 천연 시계가 쉼 없이 빛나고 있다. '우주생존 프로젝트 166. 심우주 내비게이션'은 이 펄서들을 어떻게 '우주 GPS 위성'처럼 활용하는지, 그 구체적인 원리와 기술을 낱낱이 파헤친다. 3개 이상의 펄서 신호가 우주선에 도달하는 미세한 시간 차이를 분석하여 현재 위치를 계산하는 '우주적 삼각측량'의 원리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한다. 또한, NASA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성공적으로 실험한 'SEXTANT 프로젝트'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펄서 항법이 더 이상 공상과학 소설 속 이야기가 아님을 증명한다. 이 책은 성간 항해를 꿈꾸는 미래의 탐험가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생존 지침서이자, 우주라는 새로운 바다를 향한 가장 정확한 항해도가 될 것이다. [DeliAuthor]소심한 평범한 아저씨. 바다와 자유를 꿈꾸며 매일 동네를 걷는다. 좋아하는 건, 돈 없이도 사업이 된다고 사기 치는 것—나름 철학이다. [DeliList]프롤로그: 어둠의 바다를 건너는 법 Chapter 1: 우주의 등대, 펄서를 발견하다 Chapter 2: 펄서 항법의 기본 원리: 우주적 삼각측량 Chapter 3: 심우주 항해사의 장비: XNAV 시스템 구축하기 Chapter 4: 실전 테스트: NASA의 SEXTANT 프로젝트 Chapter 5: 미래를 향한 항해: 펄서 항법의 과제와 전망 에필로그: 별들이 그린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