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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과학 제191권 우주의 엔트로피. 시간의과학제191권우주의엔트로피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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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과학 제191권 우주의 엔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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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우리는 왜 엎질러진 물을 되담을 수 없고, 깨진 유리잔이 저절로 붙는 것을 본 적이 없는가? 어린 시절의 내가 지금의 나로 자라왔지만, 그 반대의 과정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모든 질문은 하나의 근원적인 의문, '시간은 왜 과거에서 미래로만 흐르는가?'로 귀결된다. 물리학의 근본 법칙 대부분은 시간의 방향에 무관하지만, 유독 우리가 경험하는 거시 세계는 불가역적인 '시간의 화살'을 따른다. '시간의 과학' 시리즈 제191권 『우주의 엔트로피』는 이 거대한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로 '엔트로피'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엔트로피는 흔히 '무질서도'로 알려져 있지만, 그 본질은 특정 상태가 존재할 수 있는 경우의 수, 즉 확률에 있다. 열역학 제2법칙에 따르면, 우주와 같이 고립된 시스템의 총 엔트로피는 결코 감소하지 않고 계속 증가하는 방향으로만 나아간다. 바로 이 엔트로피의 증가 방향이 우리가 '미래'라고 부르는 시간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다. 이 책은 엔트로피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하여, 왜 우주의 시작인 빅뱅이 극도로 낮은 엔트로피 상태여야만 했는지 추적한다. 뜨겁고 균일했던 초기 우주가 어떻게 중력의 관점에서는 지극히 질서정연한 상태였는지, 그리고 그 낮은 엔트로피 상태로부터 어떻게 별, 은하, 그리고 생명과 같은 복잡한 구조가 탄생할 수 있었는지 탐구한다. 별의 핵융합, 생명 활동, 그리고 우주에서 가장 엔트로피가 높은 천체인 블랙홀에 이르기까지, 우주의 모든 현상이 엔트로피를 증가시키는 거대한 과정의 일부임을 명확히 보여준다. 궁극적으로 우주 전체가 엔트로피가 최대인 상태, 즉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 '열적 죽음'에 도달할 운명이라면 시간의 흐름 또한 의미를 잃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시간의 본질이 우주의 시작과 끝, 그리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와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타임머신 개발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향한 지식 인프라 구축의 여정에서, 시간의 방향성을 지배하는 우주의 엔트로피에 대한 이해는 우리가 반드시 넘어야 할 첫 번째 관문이다. [DeliAuthor]취미로 과학과 수학을 연구하며 이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물리학자, 아마추어 수학자, 아마추어 철학자다. [DeliList]프롤로그: 시간은 왜 한쪽으로만 흐르는가 Chapter 1: 엔트로피, 무질서가 아닌 가능성의 척도 Chapter 2: 시간의 화살을 쏘아 올린 '과거 가설' Chapter 3: 빅뱅, 질서정연한 시작의 비밀 Chapter 4: 별, 생명, 블랙홀: 우주적 엔트로피 공장 Chapter 5: 시간의 종착역, 우주의 열적 죽음 에필로그: 엔트로피의 강을 거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