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물리학의 거인이자 '블랙홀', '웜홀' 등의 이름을 붙인 창의적인 사상가, 존 아치볼드 휠러. 그가 남긴 통찰력 넘치는 말들은 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현대물리학의 핵심 질문들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어록집을 넘어, 휠러 자신이 직접 청년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해설하는 특별한 형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마치 그의 연구실에 앉아 직접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우주의 가장 근본적인 질문들에 대한 그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주의 단순한 관찰자가 아니라, 현실을 만들어내는 참여자'라는 혁명적인 생각부터, 모든 물질과 현상의 근원이 '정보(bit)'에서 비롯된다는 'It from Bit' 개념, 그리고 시공간과 물질의 관계를 시적으로 표현한 명언까지. 휠러는 복잡한 물리 이론을 삶의 지혜와 철학적 사유로 연결하며, 우리에게 존재와 현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줍니다. 그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양자역학의 기묘함과 일반상대성이론의 장엄함이 더 이상 난해한 수식이 아닌, 우리 자신과 우주의 관계를 이해하는 열쇠가 됨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미래의 과학도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그리고 우주의 근본 원리에 지적 호기심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깊은 영감과 지적 탐험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DeliAuthor]취미로 과학과 수학을 연구하며 이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물리학자, 아마추어 수학자, 아마추어 철학자다.
[DeliList]프롤로그: 젊은 탐험가들에게 Chapter 1: 우리는 세상의 참여자이다 Chapter 2: 만물은 비트로부터 (It from Bit) Chapter 3: 시공간, 물질에게 길을 말하다 Chapter 4: 지식의 섬과 무지의 해안 Chapter 5: 과거는 현재의 기록일 뿐이다 에필로그: 하나의 질문이 가진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