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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과학 제200권 열역학과 타임머신. 시간의과학제200권열역학과타임머신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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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과학 제200권 열역학과 타임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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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인류는 오랫동안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가거나 미래를 먼저 엿보는 꿈을 꾸어왔다. 공상 과학 소설과 영화의 단골 소재인 타임머신은 과연 현실이 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우주의 가장 근본적인 법칙 중 하나인 열역학의 거대한 장벽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시간의 과학』 시리즈 200권인 이 책은 바로 이 지점에서 탐구를 시작한다. 우주 만물의 변화 방향을 결정하는 '열역학 제2법칙', 즉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은 왜 시간이 한 방향으로만 흐르는지, 깨진 컵이 저절로 붙지 않고 뜨거운 물이 저절로 더 뜨거워지지 않는지를 설명하는 '시간의 화살'이다. 과거로의 시간 여행은 이 거대한 시간의 흐름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즉 우주의 엔트로피를 감소시키는 행위를 의미한다. 이것이 과연 가능할까? 이 책은 열역학 법칙과 비가역성의 문제를 심도 있게 파고들며, '맥스웰의 악마'와 같은 사고 실험을 통해 정보와 엔트로피의 관계를 조명한다. 나아가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이 제시하는 '닫힌 시간꼴 곡선(CTC)'의 개념을 통해 이론적으로 가능한 시간 여행의 경로를 살펴본다. 웜홀을 안정시키기 위해 필요한 '이국적 물질'의 정체와,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면 반드시 마주하게 될 '할아버지 역설' 같은 인과율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비코프 자기일관성 원칙'까지, 타임머신 개발을 위해 앞으로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들을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정리한다. 타임머신이라는 매혹적인 주제를 통해 독자들은 열역학, 일반 상대성 이론, 정보 이론 등 현대 물리학의 핵심 개념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불가능에 도전하는 과학자들의 지적 여정을 따라가며, 시간의 본질과 우주의 근본 법칙에 대한 더욱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DeliAuthor]취미로 과학과 수학을 연구하며 이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물리학자, 아마추어 수학자, 아마추어 철학자다. [DeliList]프롤로그: 시간의 강을 거스르는 꿈 Chapter 1: 시간의 화살, 거스를 수 없는 흐름 Chapter 2: 맥스웰의 악마와 정보라는 변수 Chapter 3: 중력, 시간을 휘게 만드는 힘 Chapter 4: 타임머신의 청사진, 웜홀과 이국적 물질 Chapter 5: 시간의 역설과 물리 법칙의 자기일관성 에필로그: 지식의 지평선 너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