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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과학 제201권 양자역학의 탄생. 시간의과학제201권양자역학의탄생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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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과학 제201권 양자역학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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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19세기 말, 물리학의 세계는 거의 완성된 것처럼 보였다. 뉴턴의 역학은 천체의 움직임부터 지상의 모든 운동을 완벽하게 설명했고, 맥스웰의 전자기학은 빛과 전기, 자기를 하나의 이론으로 통합했다. 이제 남은 몇 가지 사소한 문제만 해결하면 인간은 우주의 모든 비밀을 풀 수 있으리라는 낙관론이 팽배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물리학의 화려한 건물 가장자리에 나타난 작은 균열들이 거대한 혁명의 시작점이 되리라는 것을. '시간의 과학' 시리즈 제201권 『양자역학의 탄생』은 바로 그 찬란했지만 한계에 부딪힌 고전물리학의 세계와, 그 세계를 송두리째 뒤바꾼 양자역학의 여명기를 탐험하는 책이다. 모든 빛을 흡수하는 이론적 물체인 '흑체'가 내뿜는 빛의 스펙트럼, 금속에 빛을 쬐면 전자가 튀어나오는 '광전 효과', 그리고 원자가 왜 붕괴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존재하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들. 이는 고전물리학의 언어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이었다. 이 책은 막스 플랑크의 '양자 가설'이라는 혁명적 아이디어에서 시작하여, 아인슈타인의 광양자설, 닐스 보어의 원자 모형을 거쳐 드브로이, 하이젠베르크, 슈뢰딩거에 의해 양자역학이라는 새로운 물리학 체계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추적한다. 에너지는 연속적이지 않고 덩어리져 있다는 생각, 빛이 파동인 동시에 입자일 수 있다는 이중성, 전자가 정해진 궤도만을 돌 수 있다는 기묘한 규칙 등 상식과 직관을 배반하는 양자 세계의 기본 개념들을 명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양자역학의 탄생은 단순히 하나의 새로운 과학 이론이 등장한 사건이 아니다. 이는 우리가 현실을 이해하는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꾼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이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결정론적이고 예측 가능했던 고전적 세계관이 어떻게 확률적이고 불확정적인 양자적 세계관으로 대체되었는지를 목격하게 될 것이다. 이는 타임머신과 같은 궁극의 기술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첫 번째 관문이다. [DeliAuthor]취미로 과학과 수학을 연구하며 이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물리학자, 아마추어 수학자, 아마추어 철학자다. [DeliList]프롤로그: 완벽한 세계의 균열 Chapter 1: 검은 물체의 역설, 양자의 문을 열다 Chapter 2: 빛은 파동인가, 입자인가 Chapter 3: 무너지지 않는 원자의 비밀 Chapter 4: 모든 것은 파동이다 Chapter 5: 불확정성과 확률의 새로운 현실 에필로그: 고전의 종말, 새로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