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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생존 프로젝트 177. 레골리스 3D 프린팅. 우주생존프로젝트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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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생존 프로젝트 177. 레골리스 3D 프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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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인류가 제2의 지구에 발을 내딛는 순간, 우리는 가장 근원적인 질문에 부딪힌다.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지구에서 모든 것을 가져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1kg의 화물을 우주로 쏘아 올리는 데 드는 천문학적인 비용은 지속 가능한 정착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이 책은 그 족쇄를 끊어버릴 혁신적인 해답, '현지 자원 활용(In-Situ Resource Utilization, ISRU)'과 그 핵심 기술인 '레골리스 3D 프린팅'에 대해 이야기한다. '레골리스(Regolith)'는 달이나 화성 같은 천체의 표면을 덮고 있는 미세한 흙과 먼지다. 쓸모없어 보이는 이 흙먼지가 인류의 우주 거주지를 건설할 핵심 자원이다. 이 책은 레골리스를 고온으로 녹여 층층이 쌓아 올리는 3D 프린팅 기술이 어떻게 로봇에 의해 완전 자동으로 이루어지는지, 그 공학적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강력한 우주 방사선과 극심한 온도 변화를 막아줄 견고한 외벽과 구조물을 현장에서 직접 '출력'해내는 것이다. 우리는 더 이상 지구의 자원에 의존해 값비싼 우주 건축을 할 필요가 없다. 이 책은 NASA와 같은 우주 기관과 민간 기업들이 실제로 어떻게 레골리스 3D 프린팅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지, 현재 어떤 난관에 부딪혀 있으며,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것은 단순한 공상과학이 아니라, 이미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치열한 기술 개발의 현장 보고서다. '우주생존 프로젝트'의 177번째 권인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인류 최초의 외계 도시 '도브돔(Dove Dome)'이 어떤 기술적 기반 위에 세워지는지 명확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건설 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극한의 환경에서 인류의 생존 가능성을 기하급수적으로 높이는 생존 전략이자, 우주를 향한 인류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가장 실용적인 행동 지침이다. [DeliAuthor]소심한 평범한 아저씨. 바다와 자유를 꿈꾸며 매일 동네를 걷는다. 좋아하는 건, 돈 없이도 사업이 된다고 사기 치는 것—나름 철학이다. [DeliList]프롤로그: 우주에 맨몸으로 던져진 개척자를 위한 안내서 Chapter 1: 지구의 족쇄, 1kg당 100만 달러의 벽 Chapter 2: 현지에서 조달하라, 레골리스라는 기회의 땅 Chapter 3: 먼지를 벽돌로 바꾸는 연금술, 3D 프린팅 자동화 건설 Chapter 4: 불가능에 도전하는 개척자들, 기술의 최전선 Chapter 5: 최초의 외계 도시 '도브돔'을 향한 청사진 에필로그: 당신이 바로 우주 건설의 주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