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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외치면 소음, 함께 외치면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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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세상을 향해 외치고 싶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혼자 외치는 목소리는 쉽게 흩어지고, 때로는 공허한 소음으로 치부되기 일쑤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어떻게 하면 나의 목소리가 의미 있는 외침이 되고, 더 나아가 세상을 움직이는 거대한 '함성'이 될 수 있을까? 정답은 '함께'에 있다. 『혼자 외치면 소음, 함께 외치면 함성』은 개인의 역량을 넘어 집단의 시너지를 폭발시키는 팀워크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막연하게 '협력'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다. 링겔만 효과와 사회적 태만 같은 집단적 함정을 파헤치고, 이를 극복할 구체적인 심리학적 기제를 제시한다. 구글의 '아리스토텔레스 프로젝트'에서 밝혀낸 '심리적 안정감'의 비밀부터, 픽사와 같은 창의적 조직이 어떻게 개인의 아이디어를 위대한 작품으로 승화시키는지 그 생생한 원리를 파헤친다. 책은 성공적인 팀을 만드는 데 필요한 '심리적 안정감', '명확한 목표', '상호의존성'과 같은 핵심 요소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분석한다. 또한, 팀이라면 피할 수 없는 '갈등'을 더 높은 차원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는 '건설적 충돌'의 기술을 상세히 소개한다. 단순한 의견 대립을 넘어, 어떻게 서로 다른 관점을 조율하고 통합하여 혁신적인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는지 실질적인 대화법과 프로세스를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리더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영향력을 만들고 싶은 모든 팀원을 위한 안내서다. 리더는 어떻게 팀원들이 스스로 연주하고 몰입하게 하는 '지휘자'가 될 수 있는지, 팀원은 어떻게 자신의 연주가 팀의 하모니에 기여하게 할 수 있는지 그 길을 보여준다. 이제 당신의 목소리를 외로운 소음으로 남겨두지 마라. 이 책과 함께 당신의 주변을 동료들의 목소리로 채우고, 세상을 향한 위대한 함성을 만들어낼 시간이다.

[DeliAuthor]

아르시안(Arsian) 라틴어 Ars는 예술, 창조의 행위이고, -ian은 그것을 삶으로 삼는 사람을 뜻한다. 아르시안은 예술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술로 존재하는 사람이다. 그는 하루의 미세한 결을 감각하고, 스쳐 지나가는 순간의 온도와 여운을 문장으로 길어 올린다. 보이지 않는 것이 남기는 흔적을 믿으며, 삶을 기록이 아닌 하나의 창조로 받아들인다. 그의 글은 조용하지만 오래 머물고, 화려하지 않지만 또렷한 빛을 가진다.

[DeliList]

프롤로그: 세상은 혼자 바꿀 수 없다 Chapter 1: 왜 우리는 함께일 때 더 강한가 - 팀의 심리학 Chapter 2: 위대한 함성을 만드는 팀의 조건 Chapter 3: 소음을 혁신으로 바꾸는 기술, 건설적 충돌 Chapter 4: 개인의 목소리가 거대한 파장이 되기까지 Chapter 5: 조율하는 리더, 스스로 연주하는 팀 에필로그: 당신의 함성을 시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