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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생존 프로젝트 193. 집광 거울과 극지 얼음. 우주생존프로젝트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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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생존 프로젝트 193. 집광 거울과 극지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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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인류의 새로운 보금자리, 제2의 지구에 도착한 탐사대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생존을 위협하는 혹독한 현실이다. 대기는 희박하고 기온은 극단적이며, 무엇보다 생명의 근원인 액체 상태의 물이 보이지 않는다. 유일한 희망은 행성의 극지방을 뒤덮은 거대한 얼음, '극관(Polar Ice Cap)' 뿐이다. 그러나 이 얼음은 수백 미터 두께로 얼어붙어 있어 직접 채굴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인류는 과연 이 막대한 양의 수자원을 어떻게 손에 넣을 수 있을까? '우주생존 프로젝트' 193권은 이 절체절명의 과제에 대한 가장 대담하고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바로 행성 궤도에 거대한 '집광 거울(Orbital Mirror)'을 띄워 태양빛을 인공적으로 집중시키고, 그 에너지로 극지방의 얼음을 녹여 새로운 강과 호수를 만드는 장대한 계획이다. 이 책은 집광 거울의 기본 원리부터 시작해, 초경량 반사 필름 소재와 거대 구조물의 우주 전개 방식, 목표 지점에 정확히 빛을 조준하기 위한 궤도 역학과 제어 시스템 등 핵심 기술을 상세히 파고든다. 단순히 우주 기술에 대한 설명을 넘어, 지상에서 벌어지는 복잡다단한 작전까지 생생하게 그려낸다. 녹아내린 물을 모으기 위한 사전 지형 분석과 저수지 건설, 수로 설계, 그리고 예상치 못한 기후 변화와 생태계에 미칠 영향까지, 이 거대한 프로젝트가 품고 있는 위험과 가능성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이것은 단순한 물 확보 작전이 아니다. 새로운 행성에 인류의 문명을 뿌리내리게 할 첫 번째 강을 창조하고, 도브돔 건설의 초석을 다지는 위대한 도전의 기록이다. [DeliAuthor]소심한 평범한 아저씨. 바다와 자유를 꿈꾸며 매일 동네를 걷는다. 좋아하는 건, 돈 없이도 사업이 된다고 사기 치는 것—나름 철학이다. [DeliList]프롤로그: 얼어붙은 희망, 극점의 바다 Chapter 1: 하늘의 거울, 태양을 길들이는 기술 Chapter 2: 설계와 제작: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 것인가? Chapter 3: 궤도와 조준: 빛의 창을 던지는 법 Chapter 4: 해빙과 집수: 새로운 강을 만드는 지상 작전 Chapter 5: 위험과 비전: 인공의 태양이 마주할 미래 에필로그: 흐르기 시작한 생명의 물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