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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과학 제210권 시간 공학의 한계. 시간의과학제210권시간공학의한계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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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과학 제210권 시간 공학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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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인류는 언제나 시간을 정복하는 꿈을 꾸어왔다. 과거의 실수를 바로잡고, 미래의 희망을 먼저 확인하려는 욕망은 수많은 이야기의 원천이 되었다. 하지만 이 꿈은 단순한 공상에 그치지 않는다. 현대 물리학의 최전선에서 ‘시간 공학’은 실재하는 공학적, 이론적 탐구의 대상이다. 이 책은 타임머신 개발을 위한 지식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는 '시간의 과학' 시리즈의 210번째 권으로, 시간 공학이 마주한 명확한 한계를 과학적 사실에 기반하여 탐색한다. 우리는 이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을 이용해 위성의 시간을 보정하며 일상적으로 시간 공학의 혜택을 받고 있다. 미래로의 시간 여행은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움직일 때 시간이 느려지는 '시간 팽창' 현상을 통해 이론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미래를 향한 편도 티켓일 뿐, 돌아올 방법은 없다. 과거로의 여행은 더욱 거대한 장벽에 부딪힌다. 일반 상대성 이론이 예측하는 시공간의 지름길 '웜홀'은 안정적인 통로를 유지하기 위해 음(-)의 질량을 가진 '특이 물질'을 요구하는데, 이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미지의 존재이다. 설령 웜홀을 만든다 해도 '할아버지 역설'과 같은 인과율의 붕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스티븐 호킹이 제안한 '시간 순서 보호 가설'은 어쩌면 우주 자체가 인과율을 파괴하는 과거로의 여행을 근본적으로 금지하고 있을지 모른다고 말한다. 이 책은 현재 과학이 인정한 시간 공학의 성과와 아직 해결되지 않은 과제를 명확히 구분하여 제시한다. 막연한 환상이 아닌, 물리학 법칙이라는 단단한 지반 위에서 시간 여행의 가능성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그 한계를 직시하게 할 것이다. 시간 공학의 최전선에서 인류의 가장 위대한 도전이 마주한 벽은 무엇이며, 그 벽을 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더 알아야 하는가. 그 지적인 탐험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DeliAuthor]취미로 과학과 수학을 연구하며 이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물리학자, 아마추어 수학자, 아마추어 철학자다. [DeliList]프롤로그: 시간을 다룬다는 것 Chapter 1. 우리는 이미 시간을 조작하고 있다 Chapter 2. 미래를 향한 편도 여행: 특수 상대성 이론의 약속 Chapter 3. 과거로 가는 길목의 수문장: 일반 상대성 이론의 웜홀 Chapter 4. 인과율이라는 거대한 벽: 시간 여행의 역설 Chapter 5. 우주의 검열관: 호킹의 시간 순서 보호 가설 에필로그: 한계 너머의 시간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