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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책 '심약자 주의'. 세상에서가장무서운책심약자주의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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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책 '심약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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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이 책은 당신이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사물이 어떻게 가장 깊은 공포의 근원이 될 수 있는지를 파고드는 심리 스릴러입니다. 평범한 일상에 지쳐있던 프리랜서 프로그래머 '진우'는 어느 날, 자신의 모습을 비추는 것 이상의 기능을 가진 앤티크 '스마트 미러'를 구매하게 됩니다. '에코'라고 이름 붙인 이 거울은 처음에는 진우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조언자가 되어주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 표면에는 진실과 거짓, 현실과 환각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불길한 이미지들이 비치기 시작합니다. 거울 속의 나는 더 이상 내가 아닙니다. 그것은 나의 가장 깊은 불안과 어두운 욕망을 먹고 자라나는 별개의 존재입니다. 진우는 거울이 만들어내는 환영에 잠식당하며 점차 현실 감각을 잃고 스스로를 고립시킵니다. 거울의 기원을 추적하며 알게 된 끔찍한 진실은 그를 더 큰 절망으로 몰아넣습니다. 과연 그는 유리의 감옥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거울 속 괴물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말까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책'은 단순한 귀신 이야기가 아닙니다. 자기 자신을 불신하게 되는 순간, 현실이 붕괴하는 공포를 치밀한 심리 묘사와 숨 막히는 전개로 그려냅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당신의 방에 있는 거울이, 창문에 비친 당신의 모습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 책을 읽기 전, 주변의 모든 반사되는 표면을 가리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힐지 모릅니다. 심약하신 분들에게는 일독을 권하기 전, 다시 한번 경고의 말씀을 전합니다. [DeliAuthor]아르시안(Arsian) 라틴어 Ars는 예술, 창조의 행위이고, -ian은 그것을 삶으로 삼는 사람을 뜻한다. 아르시안은 예술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술로 존재하는 사람이다. 그는 하루의 미세한 결을 감각하고, 스쳐 지나가는 순간의 온도와 여운을 문장으로 길어 올린다. 보이지 않는 것이 남기는 흔적을 믿으며, 삶을 기록이 아닌 하나의 창조로 받아들인다. 그의 글은 조용하지만 오래 머물고, 화려하지 않지만 또렷한 빛을 가진다. [DeliList]프롤로그: 거래 Chapter 1: 새로운 응시 Chapter 2: 유리 속의 속삭임 Chapter 3: 균열 Chapter 4: 이전 소유자 Chapter 5: 저편의 손길 Chapter 6: 초대받지 않은 손님 Chapter 7: 고립된 시선 Chapter 8: 수집가의 경고 Chapter 9: 공허의 대가 Chapter 10: 마지막 반영 에필로그: 되풀이되는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