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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생존 프로젝트 202. 무중력 채굴 공학. 우주생존프로젝트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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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생존 프로젝트 202. 무중력 채굴 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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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인류의 우주 개척 시대가 목전에 다가왔다. 화성 기지를 건설하고 달에 영구적인 전초기지를 세우기 위해, 지구에서 모든 자원을 조달하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지속 불가능하다. 해답은 우주에 널려 있는 자원을 현지에서 조달하는 '현장 자원 활용(ISRU)'에 있으며, 그 핵심은 바로 소행성 채굴이다. 그러나 소행성은 우리가 알던 광산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중력이 거의 없는 이 작은 천체에서는 드릴을 박는 순간 기계와 함께 작업자도 우주 공간으로 튕겨 나간다. 땅을 파면 파편과 먼지가 영원히 떠다니며 우주선과 장비를 위협하는 치명적인 무기가 된다. 이곳에서는 지구의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 뉴턴의 제3법칙, '작용-반작용의 법칙'이 모든 행동을 지배하는 혹독한 전장이다. '우주생존 프로젝트 202. 무중력 채굴 공학'은 바로 이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 작살처럼 박아 넣는 앵커부터, 거대한 그물로 소행성 전체를 감싸는 방식, 심지어는 물리적 접촉 없이 자원을 캐내는 기술까지, 무중력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기상천외하고도 실용적인 공학 기술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이 책은 단순한 공상과학이 아니다. 소행성 '류구'의 샘플을 채취해온 일본의 하야부사2, 소행성 '베누'에 착륙해 임무를 수행한 NASA의 오시리스-렉스 등 실제 탐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장 현실적인 무중력 채굴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 발전 가능성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우주 자원 개발의 최전선에서 어떤 공학적 난제들이 존재하며, 인류가 이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고 있는지 생생하게 목격하게 될 것이다. 우주 시대를 향한 거대한 도약은 바로 이 작은 소행성에서 첫 삽을 뜨는 기술에서 시작된다. [DeliAuthor]소심한 평범한 아저씨. 바다와 자유를 꿈꾸며 매일 동네를 걷는다. 좋아하는 건, 돈 없이도 사업이 된다고 사기 치는 것—나름 철학이다. [DeliList]프롤로그: 우주의 골드러시, 새로운 규칙이 필요하다 Chapter 1: 왜 소행성을 채굴해야 하는가? Chapter 2: 발붙일 곳 없는 전장, 무중력 환경의 물리학 Chapter 3: 첫 삽을 위한 묘수, 소행성 고정 기술 Chapter 4: 암석에서 자원으로, 무중력 채굴 공법 Chapter 5: 먼지와의 전쟁과 우주 산업의 미래 에필로그: 심우주를 향한 첫 번째 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