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넓은 나라이다. 로키산맥과 나이아가라폭포, 퀘벡시티와 밴쿠버처럼 매력적인 여행지가 많지만, 그 풍경 뒤에 어떤 역사가 있는지 알고 떠난다면 여행은 훨씬 깊어진다.
《1시간에 마스터하는 캐나다 역사》는 캐나다 역사를 처음 접하는 사람과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을 위한 쉬운 역사책이다.
유럽인이 오기 전부터 이 땅에 살아온 원주민의 역사에서 출발해 프랑스의 진출과 영국과의 경쟁, 7년 전쟁, 1867년 캐나다 연방의 탄생까지 살펴본다.이어 철도와 서부 개척, 이민과 산업화,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대공황을 거치며 캐나다가 하나의 국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따라간다.현대 캐나다를 이해하는 핵심인 퀘벡의 조용한 혁명과 영어·프랑스어 문제, 퀘벡 분리주의, 다문화주의, 원주민의 역사와 진실과 화해의 과정도 함께 다룬다.
한 나라를 여행하기 전에, 그 나라의 시간을 먼저 여행해보자.
이 책은 캐나다를 이해하기 위한 가장 쉬운 첫 번째 역사 지도이다.
[DeliAuthor]나의 인생 1막은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건 무엇인지 찾아 헤매던 시기였다.
그저 꿈을 찾고 싶었다.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했고, 그 경험 속에서 꿈은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 꿈을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가 인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느덧 인생 2막이 시작되었다.이제는 뭔가를 이루어내기보다는 어릴 적부터 동경했던 진짜 ‘꿈’일 수밖에 없었던 그 꿈을 이루고 싶어졌다.
그 꿈은 바로 ‘세계일주여행’이다.많은 나라를 다녀본 건 아니지만, 여행은 늘 나에게 두근거림과 신선함, 그리고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래서!세계일주여행을 계획하기 시작했다.
구체적이진 않지만, 가고 싶은 나라를 하나하나 찾아보며 가장 먼저 동경하던 유럽부터 검색했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미리 가보는 세계일주여행기’를 짧게 써보기 시작했다.
글을 쓰다 보니 자연스레 그 나라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실제 여행에서도 가이드의 역사·문화 설명을 꼼꼼히 메모하던 내가 아닌가?
그래서 가고 싶은 나라의 리스트를 만들며,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해보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1시간에 마스터하는 프랑스 역사》와 《1시간에 마스터하는 프랑스 문화》를 시작으로, 유럽부터 각 나라의 역사·문화 시리즈를 집필하고, 순차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현재 서유럽 프랑스를 시작으로, 남유럽, 동유럽, 북유럽 리투아니아까지 모두 50개국의 역사와 문화책을 펴냈다. 현재 북아메리카를 편찬하는 중이다.역사적 배경을 알면 여행은 훨씬 더 깊어진다. 문화를 이해하면 현지인과의 소통도 자연스러워진다.
《1시간에 마스터하는 OO 역사, OO 문화》 시리즈가 여러분의 교양을 넓히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길 바란다.
[DeliList]프롤로그
1. 유럽인이 오기 전, 이미 역사는 시작되고 있었다
원주민과 캐나다의 오래된 시간
2. 북아메리카에 프랑스가 들어오다
신대륙에서 시작된 프랑스의 꿈
3. 프랑스와 영국, 북아메리카를 놓고 맞서다
제국의 충돌과 7년 전쟁
4. 영국의 땅이 된 캐나다
프랑스 문화는 사라지지 않았다
5. 하나의 나라를 만들다
캐나다 연방의 탄생
6. 철도와 함께 서부로 나아가다
대륙을 하나로 연결한 캐나다의 확장
7. 전쟁을 통해 국가가 되어가다
제1차 세계대전과 캐나다의 성장
8. 대공황과 제2차 세계대전
흔들리는 나라, 다시 일어서는 나라
9. 현대 캐나다의 탄생
퀘벡과 영어권 캐나다의 새로운 관계
10. 원주민의 역사를 다시 바라보다
화해를 향한 긴 여정
11. 세계에서 가장 넓은 나라 중 하나가 되다
오늘의 캐나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