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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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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8월 31일. 당신에게 이 날은 어떤 의미인가?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여름의 끝자락이겠지만, 역사의 달력에서 이 날은 시대의 흐름을 바꾼 거대한 전환점들이 새겨진 날이다. 조선 최초의 국비 유학생 유길준이 서구 문명을 목도하고 기록한 선구적인 저서 『서유견문』을 세상에 내놓은 날, 토머스 에디슨이 영사기의 전신인 '키네토스코프' 특허를 취득하며 영화 시대의 개막을 알린 날이 바로 8월 31일이다. 제국주의의 억압을 뚫고 말레이시아와 트리니다드 토바고가 독립의 깃발을 올린 감격의 순간 역시 이 날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역사는 빛과 그림자를 함께 품는다.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다이애나 비의 비극적인 죽음은 우리에게 미디어와 대중의 관계에 대한 깊은 성찰을 남겼다. 또한, 희대의 미제 살인 사건 '잭 더 리퍼'의 첫 번째 범행이 일어난 날이기도 하다. 이 책은 8월 31일이라는 하루의 단면을 통해 세계사의 거대한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한 권의 책 출간이 어떻게 한 나라의 근대화를 이끌었는지, 하나의 발명이 어떻게 새로운 산업을 창조했는지, 한 국가의 독립이 국제 정세에 어떤 파장을 일으켰는지, 그리고 한 인물의 죽음이 어떻게 세상을 뒤흔들었는지를 생생하게 추적한다. 과거의 사건에서 현재를 읽고 미래를 준비하는 통찰을 얻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역사가 건네는 가장 흥미롭고 지적인 선물이 될 것이다. [DeliAuthor]소심한 평범한 아저씨. 바다와 자유를 꿈꾸며 매일 동네를 걷는다. 좋아하는 건, 돈 없이도 사업이 된다고 사기 치는 것—나름 철학이다. [DeliList]프롤로그: 역사의 갈피에 새겨진 하루 Chapter 1: 전환의 서막,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다 Chapter 2: 제국의 그림자와 탄생하는 국가들 Chapter 3: 비극의 탄생, 한 시대의 막을 내리다 Chapter 4: 기술과 미디어, 세상을 연결하고 지배하다 Chapter 5: 되찾은 유산과 미래를 향한 질문 에필로그: 과거는 미래의 나침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