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접기
9월 1일 오늘의 역사. 9월1일오늘의역사_thumbnail
구매 가능

9월 1일 오늘의 역사

...
마음에 드셨나요?
[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9월 1일은 새로운 학년,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는 날로 우리에게 익숙하다. 그러나 역사의 달력에서 이날은 평범한 하루가 아니다. 인류의 운명을 뒤바꾼 거대한 사건들이 바로 9월 1일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이 책은 9월 1일이라는 하루를 현미경 삼아 세계사의 결정적 장면들을 깊이 들여다본다. 1939년 9월 1일, 나치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시작된 제2차 세계대전의 비극적인 서막을 따라가며 인류가 어떻게 광기의 시대로 빠져들었는지 분석한다. 그로부터 16년 전인 1923년 9월 1일, 일본 간토 지방을 뒤흔든 대지진과 그 혼란 속에서 벌어진 끔찍한 조선인 학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또한, 냉전 시대의 비극인 1983년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을 통해 강대국들의 이데올로기 대립이 얼마나 무고한 희생을 낳았는지 고발한다. 하지만 9월 1일의 역사는 파괴와 비극만으로 채워져 있지 않다. 대한민국 최초의 라디오 방송이 시작되고, 국회도서관이 문을 열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가 개교한 날도 바로 9월 1일이다. 폐허 속에서도 지식과 문화의 씨앗을 틔운 한국 현대사의 긍정적인 순간들을 조명한다. 바다 깊은 곳에서 73년간 잠들어 있던 타이타닉호의 발견과 지구상에서 마지막 나그네비둘기가 눈을 감은 사건을 통해 우리는 인간의 기술적 성취와 생태계 파괴라는 양면성을 목격하게 된다. 리비아에서 무아마르 카다피가 권력을 잡고, 우즈베키스탄이 소련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사건들은 권력의 속성과 제국의 흥망성쇠를 보여준다. 『9월 1일 오늘의 역사』는 단 하루에 응축된 전쟁, 재난, 창조, 발견, 소멸의 파노라마다. 과거의 하루를 복기하는 것은 단순히 지나간 시간을 박제하는 행위가 아니다. 역사의 변곡점들이 어떻게 현재 우리의 삶을 규정하고 있는지 이해하고, 미래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야 할지 성찰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평범한 하루 속에 숨겨진 역사의 거대한 맥락을 발견하는 지적 탐험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DeliAuthor]소심한 평범한 아저씨. 바다와 자유를 꿈꾸며 매일 동네를 걷는다. 좋아하는 건, 돈 없이도 사업이 된다고 사기 치는 것—나름 철학이다. [DeliList]프롤로그: 역사의 분기점, 9월 1일 Chapter 1: 포성의 시작, 제2차 세계대전의 서막 Chapter 2: 비극의 날, 관동대지진과 대한항공 007편 Chapter 3: 한국 현대사의 한 페이지, 새로운 시작들 Chapter 4: 발견과 소멸, 타이타닉에서 마지막 비둘기까지 Chapter 5: 권력의 탄생과 제국의 해체 에필로그: 하루라는 역사, 미래를 비추는 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