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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사전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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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평범해 보이는 숫자 246에 숨겨진 놀라운 수학적 세계를 탐험한다. 우리는 246이 단순한 짝수를 넘어, 세 개의 고유한 소수(2, 3, 41)가 곱해져 만들어진 '스페닉 수(Sphenic Number)'라는 사실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이는 수의 가장 근본적인 정체성을 밝히는 첫 번째 단서이다. 다음으로 246의 약수들을 살펴본다. 246은 자기 자신을 제외한 약수들의 합이 자기 자신보다 커지는 '과잉수(Abundant Number)'이다. 풍요롭지만 완벽에 이르지 못한 이 숫자는, 그러나 자신의 약수 중 일부를 더해 스스로를 정확히 만들어내는 '반완전수(Semiperfect Number)'의 조화로운 성질 또한 지니고 있다. 이는 과잉과 균형이라는 두 가지 특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흥미로운 지점이다. 책은 더 깊은 정수론의 세계로 나아가, 246이 두 제곱수의 합으로 표현될 수 없는 이유를 페르마의 정리를 통해 명쾌하게 설명한다. 반면 모든 자연수와 마찬가지로 네 제곱수의 합으로는 표현될 수 있음을 구체적인 예를 통해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오일러의 토션트 함수와 관련된 '비-코토션트 수(Noncototient Number)'라는 다소 생소한 개념을 소개하며, 246이 가진 또 다른 독특한 얼굴을 조명한다. '숫자사전 246'은 하나의 숫자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다각도로 분석하며, 그 안에 담긴 수학적 질서와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지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일상적인 숫자 하나에도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숨어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DeliAuthor]취미로 과학과 수학을 연구하며 이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물리학자, 아마추어 수학자, 아마추어 철학자다. [DeliList]프롤로그: 245와 247 사이의 수 Chapter 1: 세 소수의 곱으로 이루어진, 스페닉 수 Chapter 2: 풍요롭지만 완벽하지는 않은, 과잉수 Chapter 3: 스스로의 일부로 자신을 만드는, 반완전수 Chapter 4: 두 제곱의 합으로 표현될 수 없는 수 Chapter 5: 또 다른 이름, 비-코토션트 수 에필로그: 246이 들려주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