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Lyric]'9월 5일'이라는 하루의 달력 뒤에 숨겨진 수많은 이야기를 팝락 사운드에 담아낸 곡입니다. 캡틴후크의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런던의 불길이 잦아들던 순간부터 서울 하늘에 올림픽 성화가 타오르던 벅찬 기억, 그리고 우주를 향한 인류의 꿈까지 시공간을 넘나드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역사의 한 페이지를 넘겨보는 듯한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세요.
단순한 정보의 나열이 아닌, 기쁨과 슬픔, 희망과 아픔이 교차하는 역사의 단면을 생생한 멜로디로 풀어냈습니다. 경쾌하면서도 힘 있는 밴드 사운드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우리 곁의 이야기처럼 친근하게 들려줍니다.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는지 궁금할 때, 이 노래와 함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9월5일송
가사
[Intro] 똑딱똑딱 시계는 흐르고 역사의 한 페이지, 넘겨보네 수많은 얼굴을 가진 그날의 기록 [Verse 1] 런던의 불길이 잦아들던 날 포츠머스 조약에 펜을 놓던 날 누군가에겐 평화, 누군가에겐 시작 시간의 강 위로 다른 배를 띄웠지 [Pre-Chorus]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던 그날 평범한 하루 속에 새겨진 발자국 [Chorus] 오, 9월 5일, 스쳐간 그 시간들 웃음과 눈물이 새겨진 순간들 같은 하늘 아래 다른 꿈을 꾸며 우린 역사가 되었네, 바로 오늘 [Verse 2] 우주를 향한 보이저 1호의 꿈 미지의 세계로 신호를 보내던 순간 서울 하늘에 타오른 성화의 불 세계인의 축제, 가슴 뛰게 한 그날 [Pre-Chorus] 희망과 아픔이 공존하던 그날 평범한 하루 속에 새겨진 약속들 [Chorus] 오, 9월 5일, 스쳐간 그 시간들 웃음과 눈물이 새겨진 순간들 같은 하늘 아래 다른 꿈을 꾸며 우린 역사가 되었네, 바로 오늘 [Bridge] 테레사 수녀님, 별이 된 그 밤 뮌헨의 총성, 아픔으로 남은 맘 빛과 그림자는 언제나 함께 하지만 그래도 역사는 계속 흘러가니까 [Chorus] 오, 9월 5일, 기억해 그 시간들 웃음과 눈물이 새겨진 순간들 같은 하늘 아래 다른 꿈을 꾸며 우린 역사가 될 거야, 바로 내일 [Outro] September Fifth, a day to recall 또 다른 이야기가 시작될 거야 9월 5일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