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접기
9월 5일 오늘의 역사. 9월5일오늘의역사_thumbnail
구매 가능

9월 5일 오늘의 역사

...
마음에 드셨나요?
[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하루라는 시간의 그릇에는 무엇이 담길 수 있을까. 9월 5일은 인류 역사의 다채로운 단면을 담고 있는 흥미로운 교차로다. 어떤 곳에서는 저항의 불길이 타올랐고, 다른 곳에서는 한 나라의 운명이 강대국들의 협상 테이블 위에서 결정되었다. 평화의 축제는 테러의 총성으로 얼룩졌으며, 인류는 광활한 우주를 향해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편지를 띄워 보냈다. 심지어 철책으로 나뉜 동족 사이에서 상상하기 힘든 원조의 손길이 오가기도 했다. 이 책은 1866년 대동강의 제너럴 셔먼호 사건부터 1905년 포츠머스 조약, 1972년 뮌헨 올림픽 참사, 1977년 보이저 1호 발사, 그리고 1984년 북한의 대남 수해 구호물자 제공까지, 9월 5일이라는 하루에 겹겹이 쌓인 역사적 사건들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각기 다른 시공간에서 펼쳐진 이 사건들은 고립과 개방, 제국주의의 폭력과 약소국의 비애, 평화의 이상과 테러의 현실, 무한한 탐구 정신과 분단의 아픔이라는 인류사의 핵심적인 주제들을 관통한다. 저자 캡틴후크는 특유의 날카로운 분석으로 사건의 이면을 파헤치고, 과거의 선택이 현재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던지는지 되묻는다. 9월 5일이라는 창을 통해 우리는 역사가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열쇠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될 것이다. [DeliAuthor]소심한 평범한 아저씨. 바다와 자유를 꿈꾸며 매일 동네를 걷는다. 좋아하는 건, 돈 없이도 사업이 된다고 사기 치는 것—나름 철학이다. [DeliList]프롤로그: 시간의 교차로, 9월 5일 Chapter 1: 쇄국의 문을 두드린 검은 연기 (1866년, 제너럴 셔먼호 사건) Chapter 2: 조선의 운명을 결정한 타인들의 조약 (1905년, 포츠머스 조약) Chapter 3: 평화의 제전이 멈춘 날 (1972년, 뮌헨 올림픽 참사) Chapter 4: 인류의 편지를 싣고 우주로 (1977년, 보이저 1호 발사) Chapter 5: 분단의 강을 건넌 뜻밖의 구호품 (1984년, 북한의 수해 지원) 에필로그: 오늘의 우리는 어제의 교차로 위에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