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에 마스터하는 미국 역사》는 미국의 역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이다.
유럽인이 오기 전의 원주민 사회에서 시작해 식민지 시대, 독립과 건국, 서부 확장, 남북전쟁, 산업화, 세계대전과 냉전, 그리고 오늘의 미국까지 미국 역사의 중요한 흐름을 12장으로 담았다.
복잡한 연도와 인물을 나열하기보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역사를 연결했다.
미국 여행을 떠나기 전 역사적 배경을 알고 싶은 사람, 미국이라는 나라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가장 먼저 펼쳐볼 수 있는 미국 역사 입문서이다.
나의 인생 1막은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건 무엇인지 찾아 헤매던 시기였다. 그저 꿈을 찾고 싶었다.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했고, 그 경험 속에서 꿈은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 꿈을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가 인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느덧 인생 2막이 시작되었다.
이제는 뭔가를 이루어내기보다는 어릴 적부터 동경했던 진짜 ‘꿈’일 수밖에 없었던 그 꿈을 이루고 싶어졌다.
그 꿈은 바로 ‘세계일주여행’이다.
많은 나라를 다녀본 건 아니지만, 여행은 늘 나에게 두근거림과 신선함, 그리고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래서!
세계일주여행을 계획하기 시작했다.
구체적이진 않지만, 가고 싶은 나라를 하나하나 찾아보며 가장 먼저 동경하던 유럽부터 검색했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미리 가보는 세계일주여행기’를 짧게 써보기 시작했다.
글을 쓰다 보니 자연스레 그 나라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실제 여행에서도 가이드의 역사·문화 설명을 꼼꼼히 메모하던 내가 아닌가? 그래서 가고 싶은 나라의 리스트를 만들며,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해보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1시간에 마스터하는 프랑스 역사》와 《1시간에 마스터하는 프랑스 문화》를 시작으로, 유럽부터 각 나라의 역사·문화 시리즈를 집필하고, 순차적으로 출간하고 있다. 현재 서유럽 프랑스를 시작으로, 남유럽, 동유럽, 북유럽 리투아니아까지 모두 50개국의 역사와 문화책을 펴냈다. 현재 북아메리카를 편찬하는 중이다.
역사적 배경을 알면 여행은 훨씬 더 깊어진다. 문화를 이해하면 현지인과의 소통도 자연스러워진다. 《1시간에 마스터하는 OO 역사, OO 문화》 시리즈가 여러분의 교양을 넓히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길 바란다.
프롤로그
1. 유럽인이 오기 전, 이미 역사는 시작되고 있었다
북아메리카 원주민의 오래된 시간
2. 유럽인들이 신대륙으로 몰려오다
식민지 미국의 시작
3. 식민지 사람들이 새로운 나라를 꿈꾸다
미국 독립의 시작
4. 미국이라는 나라를 만들다
헌법과 민주주의의 실험
5. 미국은 서쪽으로 뻗어갔다
영토 확장과 새로운 미국
6. 자유의 나라에 노예제가 존재하다
남북의 갈등이 깊어지다
7. 미국이 둘로 갈라지다
남북전쟁과 노예제의 폐지
8. 전쟁 이후 미국이 다시 성장하다
재건과 산업화의 시대
9. 세계적인 강대국으로 성장하다
산업화와 도시의 시대
10. 두 번의 세계대전, 국의 시대가 열리다
고립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11. 냉전과 함께 세계를 이끌다
미국과 소련, 새로운 세계질서
12. 자유와 다양성의 나라
오늘의 미국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