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자기소개서, 발표문, 심지어 사랑 고백까지 대신 써주는 시대이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유창하고 논리적인 문장이 순식간에 눈앞에 펼쳐진다. 이토록 편리한 세상에서 우리는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을 잃고 있는지도 모른다. 바로 ‘나의 목소리’로 ‘나의 이야기’를 하는 능력이다. 이 책은 AI를 무조건 거부하거나 경계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AI를 똑똑한 스피치 파트너로 삼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제안한다. AI가 만든 완벽한 문장의 초안 위에서, 우리는 어떻게 나만의 경험을 더하고, 진심을 불어넣고, 자연스러운 말투로 다듬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로 완성할 수 있을까? 『AI보다 내 말이 필요한 순간』은 그 구체적인 방법을 담은 실전 스피치 안내서이다. 위로와 사과, 감사와 사랑처럼 AI가 결코 대신할 수 없는 결정적 순간들부터 자기소개, 발표, 면접, 축사 등 AI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까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AI와 협력하는 스피치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AI가 만든 문장과 그것을 ‘나의 말’로 바꾼 문장의 생생한 비교는 독자들에게 명확한 깨달음을 준다. “AI에게 도움은 받을 수 있지만, 내 인생을 대신 말하게 할 수는 없다.” 이 책은 기술에 종속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주체적으로 표현하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필독서이다. AI 시대, 당신의 말이 더욱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이 책이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완벽한 말보다 ‘나다운 말’이 가진 힘을 믿는 당신에게, 자신만의 목소리를 되찾는 여정을 선물한다.
[DeliAuthor]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프롤로그: AI가 다 말해주는 시대, 내 말은 왜 필요할까 1장. AI가 말을 너무 잘하는 시대 2장. AI보다 내 말이 필요한 순간 3장. AI의 문장을 내 말로 바꾸는 기술 4장. 완벽한 말보다 나다운 말이 강하다 5장. AI를 나의 스피치 파트너로 활용하라 6장. 결국 사람 앞에 서는 것은 나이다 에필로그: AI에게 도움은 받아도 내 목소리까지 맡기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