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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 더웠다 추웠다. image_large_b9184787-07e3-44cd-a507-028d02cc06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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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 더웠다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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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감성요일’이 선보이는 ‘갱년기 — 더웠다 추웠다’는 우리네 어머니, 그리고 우리 모두가 겪거나 겪게 될 인생의 한 과정을 유쾌한 판소리 마당으로 풀어낸 곡입니다. 예고 없이 찾아온 갱년기라는 손님 때문에 갑자기 덥고, 또 금세 추워지는 예측불허의 하루가 생생한 사설과 추임새로 펼쳐집니다. 에어컨을 껐다 켰다, 가족들 눈치 한번, 내 눈치 한번 보게 되는 웃지 못할 상황들이 구성진 가락 위에 실려 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만듭니다. 단순히 신체적 변화에 대한 토로를 넘어, ‘이 또한 지나가리라’ 외치며 변화하는 몸을 웃음으로 끌어안는 긍정의 힘이 담겨 있습니다. ‘더워도 웃고, 추워도 웃고, 오늘도 신명 나게 살아보세!’라는 마지막 외침처럼, 이 곡은 갱년기를 인생의 새로운 한마당으로 받아들이는 모든 이들을 위한 유쾌한 응원가입니다. 전통 가락과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이 노래와 함께, 인생의 전환점을 신명 나게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갱년기 — 더웠다 추웠다가사 [Intro] 어허~ 세월아 세월아, 가는 세월 어찌 막으랴! 젊음은 저만치 가고 어느 날 문득 찾아온 손님 하나, 이름하여 갱년기라! [Verse 1] 아이고~ 더워라 더워! 부채질을 해도 더워라!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선풍기를 힘껏 틀었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고 추워라~ 추워! 이불을 꽁꽁 뒤집어쓰고 양말까지 찾아 신네! (얼씨구! 절씨구!) 더웠다 추웠다~ 내 몸이 왜 이러나! [Verse 2] 얼굴에는 불이 나고 등줄기엔 땀이 흐르고 손부채를 팔랑팔랑 선풍기를 빙글빙글 “여보, 에어컨 좀 꺼줘!” “아니, 아니! 다시 켜줘!” “춥다!” “더워!” “아니, 다시 추워!” 가족들은 눈치 보고 나는 내가 더 눈치 보네! (에헤라~ 디야!) [Chorus] 더웠다가 추웠다가 추웠다가 더웠다가 잠들려니 식은땀 나고 이불 덮으면 답답하고 벗어놓으면 또 춥고 입었다 벗었다 정신없네! [Bridge] 그래도 웃어보자 세월 따라 변하는 몸 이 또한 지나가리라! 갱년기야 물러가거라! 왔다 갔다 하지 말고 차분하게 지나가거라! [Outro] 더웠다~ 추웠다~ 내 마음은 괜찮다! 더웠다~ 추웠다~ 웃으며 넘어가자! (얼씨구 좋다! 절씨구 좋다!) 갱년기도 인생의 한마당! 더워도 웃고~ 추워도 웃고~ 오늘도 신명나게 살아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