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 경험이 있는가? 야심 차게 대화를 시작했지만 얼마 못 가 대화가 뚝 끊기고 어색한 침묵만 흐르던 순간. 좋은 관계를 맺고 싶어 말을 건넸지만, 상대는 단답형 대답만 하고 대화의 문을 닫아버리던 경험. 우리는 대부분 말을 잘하고 싶다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말을 잘하는 것을 유창하게 혼자 이야기하는 능력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진정으로 말을 잘하는 사람은 내가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상대가 말을 많이 하도록 만드는 사람이다. 상대의 마음을 열고, 그의 생각과 감정을 끌어내고, 대화의 흐름을 풍성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그 핵심에 바로 '질문'이 있다. 좋은 질문 하나는 열 마디 설명보다 강력한 힘을 지닌다. 질문은 단순한 정보 요청이 아니라, 상대에 대한 관심의 표현이자 마음을 여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평범한 대화를 특별한 소통으로 바꾸는 '질문 스피치'의 모든 것을 담은 실전 안내서이다. 대화를 막는 나쁜 질문과 대화를 살리는 좋은 질문의 차이를 명확히 비교하고, 상대가 저절로 말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질문의 기술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처음 만난 사람과 어색함을 깨는 법부터 가족, 직장, 비즈니스 등 다양한 상황에 맞는 맞춤 질문법까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풍부한 사례와 팁을 담았다. 특히 AI 시대에 질문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정답을 찾는 능력만큼이나, 본질을 꿰뚫는 좋은 질문을 던지는 능력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책은 AI에게 효과적으로 질문하는 법은 물론, 질문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대화의 주도권을 잡는 방법까지 아우른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더 이상 대화가 두려운 사람이 아닌, 좋은 질문으로 대화를 이끌고 깊은 관계를 맺는 사람으로 거듭날 것이다. 좋은 질문은 좋은 관계를 만들고, 좋은 관계는 당신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할 것이다.
[DeliAuthor]감성 스피치 전문 강사이자 20년 경력의 소통 전문가이다. 육지와 제주를 오가며 스피치 교육, 부동산 컨설팅,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말은 사람을 움직이고, 글은 마음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중과 공감하며 웃음을 이끌어내는 재치 있는 화술을 강의 현장에서 전하고,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글과 시로 기록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자기계발서, 시집, 소설 등 다양한 장르를 집필하며 말과 글, 두 언어로 삶을 연결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나이는 들어도 늙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새로운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리고 있다. 저서 : 《유머의 품격》, 《말의 힘, 스피치의 기적》, 《무대의 시작과 끝》, 《돈이 되는 경매, 나도 할 수 있다》, 《봄·여름·가을·겨울 마음에도 계절이 있다》 외 다수
[DeliList]프롤로그: 말을 잘하고 싶다면 질문부터 바꿔라 1장. 질문이 바뀌면 대화가 달라진다 2장. 상대가 말하고 싶어지는 질문의 기술 3장. 호감을 얻는 사람은 이렇게 질문한다 4. 장 상황에 따라 질문도 달라야 한다 5장. 질문 하나로 대화의 주도권을 잡아라 6장. AI 시대, 질문하는 능력이 경쟁력이다 에필로그: 좋은 질문은 좋은 관계를 만든다 부록: 사람의 마음을 여는 질문 스피치 30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