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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에게 다정해지기로 했다

... 콘
마음에 드셨나요?
[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이 책은 《어른아이》와 《웃음이 저문 밤》을 잇는 세 번째 감성 에세이입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흔들리는 마음을 들여다보고, 괜찮은 얼굴로 하루를 살아낸 밤의 고독을 지나, 마침내 자기 자신에게 다정해지는 길을 이야기합니다. 불을 끄고 홀로 눕는 밤이면, 낮 동안 애써 눌러두었던 생각들이 밀려옵니다. 사소한 실수, 무심코 들었던 날카로운 말 한마디, 오래된 상처들이 뒤섞여 나를 향한 자책이 시작됩니다. 이 책은 그런 밤을 지나는 당신 곁에 조용히 앉아 말을 건넵니다. 완벽하게 나를 고치려 애쓰는 대신,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까지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거울 속 낯선 나와 화해하고, 모난 감정들을 인정하며, 울먹이는 마음을 외면하지 않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누군가의 위로를 기다리기보다, 서툴더라도 스스로 등을 토닥여주는 작은 연습들을 제안합니다. 이 책은 “무조건 자신을 사랑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 버거운 사람도 끝까지 함께할 수 있도록, 아주 작은 변화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마음이 파도치는 날에도 나를 지켜내는 법,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 저녁을 끌어안는 법, 그리고 하루의 끝에 “수고 많았어”라고 스스로에게 인사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당신이 당신의 가장 좋은 편이 되어주기를 응원합니다. 마음이 흔들리는 밤에도, 더는 나를 미워하지 않는 연습을 시작해보세요. [DeliAuthor]20년간 직장생활을 마치고 디자이너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습니다. 요가와 러닝으로 일상에 활력을, 캘리그라피와 수채화로 마음의 색을 더합니다. 글과 디자인, 그리고 작은 취미들이 어우러진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이메일 : hjnurang@naver.com [DeliList]프롤로그: 불을 끄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것들 1부. 자책은 늘 밤에 찾아온다 01. 불 꺼진 방 안에서 02. 오래된 말들은 늦게 도착한다 03. 나는 왜 나에게 가장 엄격할까 04. 괜찮다는 말 뒤에 남은 것 2부. 거울 속의 나와 화해하기 05. 찬물로도 씻기지 않는 마음 06. 거울 속 내가 낯선 날 07. 조금 모난 사람으로 살아가기 08. 울먹이는 마음도 나니까 3부. 나를 안아주는 연습 09. 나를 미워하지 않는 첫 번째 연습 10. 나를 믿어주는 연습 11. 용서는 나를 놓아주는 일 12. 오늘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4부. 마음이 파도치는 날에도 13. 마음은 늘 같은 높이에 있지 않다 14. 나를 휩쓸고 지나가는 생각들 15. 물이 끓는 동안 나를 기다리기 16. 아무것도 해결하지 않은 저녁 5부. 수고 많았어, 오늘의 나 17. 무너지지 않는 것보다 중요한 일 18. 나를 잡아주는 건 나뿐이라는 말의 의미 19. 현관 불을 끄고 나서 20. 내일도 나의 편으로 살아가기 에필로그: 오늘의 나에게 다정해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