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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우리 참 좋았는데

... 콘
마음에 드셨나요?
[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Lyric]

쌀쌀해진 가을바람이 귓가를 스칠 때, 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있나요? '그때 우리 참 좋았는데'는 오래전 사랑했던 연인을 그리워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재즈 팝 듀엣곡입니다. 따뜻한 일렉트릭 피아노와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 위로, 낭만적인 그 시절의 추억들이 아련하게 피어오릅니다. 매력적인 중저음의 두 보컬이 대화를 나누듯 이어가는 노래는 슬프기보다 따뜻한 온기를 전합니다. 사랑 하나만으로 모든 것이 행복했던 시절의 순수했던 마음과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더 애틋한 그리움. 가을 저녁, 낡은 카페의 창가에 앉아 쌉쌀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젖어들고 싶은, 모든 4050 세대의 가슴속에 잠들어 있던 추억을 깨우는 노래입니다. 그때 우리 참 좋았는데가사 [Intro] (Saxophone solo) [Verse 1] (여) 낙엽이 흩날리는 벤치에 앉아 문득 떠오른 그 시절의 우리 (남) 빛바랜 사진처럼 희미해져도 너의 웃음은 선명하게 남아 [Pre-Chorus] (여) 시간이 멈춘 듯한 그 거리에서 (남) 여전히 너를 부르는 목소리 [Chorus] (여) 그때 우리 참 좋았는데 (남) 사랑 하나로 행복했는데 (함께) 가을바람 불어오면 그 시절이 생각나 (여) 다시 돌아갈 순 없어도 (남) 그리움은 남아 있어서 (함께) 그때 우리 참 좋았는데 참 많이 사랑했었는데 [Verse 2] (여) 혹시 너도 가끔 내 생각 할까 (남) 이 바람 끝에 네가 서 있을까 (여) 잘 지내냐는 흔한 안부조차 (남) 전할 수 없는 우리가 됐지만 [Interlude] (Saxophone solo) [Chorus] (여) 그때 우리 참 좋았는데 (남) 사랑 하나로 행복했는데 (함께) 가을바람 불어오면 그 시절이 생각나 (여) 다시 돌아갈 순 없어도 (남) 그리움은 남아 있어서 (함께) 그때 우리 참 좋았는데 참 많이 사랑했었는데 [Outro] (함께) 참 좋았는데... 우리... (Piano and Saxophone fade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