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늘 '어디'로 갈지 고민한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질문은 '언제' 가야 하는가이다. 이 책은 여행의 패러다임을 '장소'에서 '시간'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타임머신투어'의 모든 것을 담은 실전 창업 가이드다. 타임머신투어는 반딧불이가 밤하늘을 수놓는 단 며칠, 은하수가 가장 선명하게 보이는 그믐날의 밤, 수만 마리 철새가 군무를 펼치는 찰나의 순간처럼, 특정 시기와 장소가 결합해야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판매한다. 여행지를 먼저 정하고 일정을 짜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경험하고 싶은 '순간'을 먼저 선택하고 그 경험이 가능한 최적의 시간과 장소를 찾아 연결하는 역발상에서 시작한다. 저자 캡틴후크는 자신의 창업 철학인 '무자본 창업'과 '선매출' 구조를 이 여행 사업에 완벽하게 녹여냈다. 버스 한 대, 사무실 한 칸 없이 시작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기존 교통, 숙박, 현지 체험 인프라를 연결하고, 온라인으로 여행자를 먼저 모아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내는 '해적식' 사업 모델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는 자본이 부족한 예비 창업가에게 위험 부담 없는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어준다. 이 책은 단순히 아이디어만 제시하지 않는다. '시간'이라는 무형의 가치를 어떻게 구체적인 여행 상품으로 기획하는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경험을 어떻게 설계하고 팬덤을 구축하는지, 국내 시장에서 시작해 전 세계의 특별한 순간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단계별 전략까지, A부터 Z까지 모든 노하우를 상세하게 풀어낸다.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잊을 수 없는 순간을 갈망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 갈망을 비즈니스로 만들고 싶은 창업가들에게 '타임머신투어'는 가장 확실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DeliAuthor]소심한 평범한 아저씨. 바다와 자유를 꿈꾸며 매일 동네를 걷는다. 좋아하는 건, 돈 없이도 사업이 된다고 사기 치는 것—나름 철학이다.
[DeliList]프롤로그: 도착지가 아닌, '시간'을 여행하라 Chapter 1: 왜 '시간'을 여행하는가?: 희소성의 시대, 경험을 파는 법 Chapter 2: 무자본 창업, 타임머신투어 비즈니스 모델 Chapter 3: 상품 기획: 어떻게 '순간'을 상품으로 만드는가? Chapter 4: 팬덤을 만드는 경험 디자인과 마케팅 Chapter 5: 국내에서 세계로, 타임머신투어의 확장 전략 에필로그: 당신의 다음 시간 여행지는 어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