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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생물사전 포인세티아: 꽃이 아닌 잎으로 크리스마스를 붉게 물들이는 식물. 신비한생물사전포인세티아꽃이아닌잎으로크리스마스를붉게물들이는식물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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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생물사전 포인세티아: 꽃이 아닌 잎으로 크리스마스를 붉게 물들이는 식물

...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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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거리 곳곳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식물, 포인세티아. 우리는 당연하게 그 붉고 탐스러운 부분을 꽃이라 생각하지만, 여기에는 놀라운 진실이 숨어 있습니다. 포인세티아의 진짜 꽃은 중심부에 있는 작고 노란 부분이며, 우리가 꽃잎으로 착각했던 것은 사실 ‘포엽(bract)’이라는 특별한 잎입니다. 『신비한생물사전』 시리즈의 이번 책은 가장 친숙한 겨울 식물인 포인세티아의 숨겨진 생태와 진화의 비밀을 파헤칩니다. 멕시코의 야생 관목이었던 이 식물은 어떻게 자신의 잎을 꽃처럼 위장하게 되었을까요? 곤충과 새를 유혹하기 위한 정교한 생존 전략 뒤에는 어떤 과학적 원리가 작용하고 있을까요? 바로 밤의 길이를 감지해 색을 바꾸는 ‘광주기성’이라는 놀라운 능력입니다. 이 책은 포인세티아가 아즈텍 문명에서 신성한 식물로 여겨지던 시절부터, 미국 초대 멕시코 공사였던 조엘 로버츠 포인세트의 이름을 얻고 전 세계로 퍼져나가기까지의 흥미로운 여정을 따라갑니다. 또한, 한 가문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포인세티아가 크리스마스의 상징으로 자리 잡게 된 과정과, 붉은색을 넘어 분홍, 하양, 얼룩무늬 등 다채로운 품종으로 진화하는 육종의 세계도 소개합니다. 포인세티아의 독성에 대한 오랜 오해를 바로잡고, 가정에서 오랫동안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과 다음 해에도 붉은 잎을 다시 피워내는 과학적인 관리법까지, 이 한 권에 포인세티아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우리 곁의 가장 익숙한 식물에 담긴 위대한 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나보십시오.

[DeliAuthor]

취미로 과학과 수학을 연구하며 이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물리학자, 아마추어 수학자, 아마추어 철학자다.

[DeliList]

프롤로그: 겨울의 한가운데, 붉은 잎의 수수께끼 Chapter 1: 포인세티아, 그 이름에 얽힌 역사 Chapter 2: 붉은 잎의 비밀, 생존을 위한 위장술 Chapter 3: 멕시코의 들꽃에서 세계인의 크리스마스 꽃으로 Chapter 4: 붉은색을 넘어, 다채로운 변신의 귀재 Chapter 5: 포인세티아와 함께 겨울나기 에필로그: 우리 곁의 살아있는 경이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