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전, 조선 최고의 의학서 『동의보감』을 쓴 허준. 그의 지혜가 21세기 무자본 창업가들에게 어떤 영감을 줄 수 있을까?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하는 허준의 핵심 어록을 빌려와, 오늘날 가장 치열한 도전을 이어가는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생존과 성장의 원리를 제시한다. '무자본 창업'의 아이콘 캡틴후크는 허준의 통찰을 현대 비즈니스 현장으로 가져온다. '막히면 아프고, 통하면 아프지 않다'는 원리가 어떻게 조직의 소통과 현금 흐름에 적용되는지, '병이 나기 전에 다스려야 한다'는 가르침이 어떻게 리스크 관리와 선제적 마케팅의 핵심이 되는지를 명쾌하게 풀어낸다. 위대한 의원이 환자 스스로 낫도록 돕듯, 위대한 창업가는 고객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존재임을 역설한다. 이 책은 단순한 옛사람의 명언집이 아니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본이 없어 막막한 예비 창업가, 사업의 성장이 정체되어 돌파구를 찾는 젊은 대표, 번아웃 직전에서 마음을 다잡고 싶은 모든 비즈니스맨을 위한 실전 처방전이다. 허준의 지혜와 캡틴후크의 해적 정신이 결합된 날카로운 통찰을 통해, 당신의 사업과 인생을 진단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하라.
[DeliAuthor]소심한 평범한 아저씨. 바다와 자유를 꿈꾸며 매일 동네를 걷는다. 좋아하는 건, 돈 없이도 사업이 된다고 사기 치는 것—나름 철학이다.
[DeliList]프롤로그: 왜 400년 전 의사가 오늘의 창업가에게 말하는가 Chapter 1: 통즉불통, 불통즉통(通則不痛, 不通則痛) - 막히면 아프고, 통하면 아프지 않다 Chapter 2: 병이 난 뒤에 약을 쓰는 것은, 목마른 뒤에 우물을 파는 것과 같다 - 문제 예방과 선제적 대응의 기술 Chapter 3: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 - 당신의 사업에 무엇을 먹이고 있는가 Chapter 4: 의원은 사람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스스로 낫도록 돕는 것이다 -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법 Chapter 5: 사람의 형체는 늙어도 마음은 늙지 않는다 - 창업가의 지치지 않는 마인드셋 에필로그: 당신의 삶과 사업을 진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