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Abstract]
사람은 누구나 삶의 끝을 향해 걸어간다. 그러나 우리는 그 사실을 알면서도 죽음을 먼 미래의 일처럼 밀어 둔다. 하루의 일정과 성취를 챙기면서도, 정작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지 묻는 일에는 인색하다. 한국불교의 다비(茶毘)는 그 질문을 피하지 않도록 우리를 불꽃 앞에 세운다.
선인들의 말과 행동에서 삶의 지혜를 얻기를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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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불꽃 앞에서 묻는 질문
02 한 편의 기록, 두 개의 물음
03 한국의 다비, 장례이면서 마지막 수행
04 불이 가르치는 세 가지 진실
05 남겨진 사람에게 건네는 위로
06 일반 대중에게 남는 삶의 숙제
07 마지막 불꽃 이후
08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