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접기
생각일기(6)_ 비우고 멈추어야 비로소 보이는 것. 생각일기6
구매 가능

생각일기(6)_ 비우고 멈추어야 비로소 보이는 것

... 콘
마음에 드셨나요?
[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Abstract]

산사를 걷다 보면 뜻밖의 장소에서 삶의 지혜를 만날 때가 있다. 대웅전의 부처님 앞도 아니고, 스님의 법문을 듣는 법당도 아니다. 누구나 하루에도 몇 번씩 찾는 화장실, 바로 해우소(解憂所)다.

해우소는 근심을 푸는 곳이라는 뜻이다. 몸속에 쌓인 것을 내보내는 장소에 어찌하여 근심을 푼다는 이름을 붙였을까. 단순한 생리적 행위에 마음의 문제를 연결한 옛사람들의 생각이 흥미롭다.

[DeliAuthor]

때론 비우면서 살아가고 때론 멈추어서 뒤를 돌아보기를 원하는 한사람

[DeliList]

목차

1. 근심을 내려놓는 곳, 해우소

2. 급한 마음을 쉬게 하는 곳, 휴급소

3. 꾀꼬리의 노래, 누구의 목소리로 살 것인가

4.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멈추기도 어렵다

5. 내 인생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6. 비움과 멈춤 사이에서 발견하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