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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과학 제350권: 시간여행 과학의 현재 경계. 시간의과학제350권시간여행과학의현재경계_thumb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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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과학 제350권: 시간여행 과학의 현재 경계

...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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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 [DeliAbstract]인류의 오랜 꿈, 시간여행은 과연 과학적으로 가능한 영역일까? 공상과학 소설과 영화의 단골 소재를 넘어, 현대 물리학은 시간여행의 가능성을 얼마나 진지하게 탐구하고 있을까? '시간의 과학' 시리즈 제350권, 『시간여행 과학의 현재 경계』는 바로 이 질문에 대한 가장 명확하고 정직한 답변을 제시한다. 이 책은 대중의 막연한 기대나 허황된 주장을 배제하고, 오직 현재 물리학이 이룩한 성과와 이론적 예측에 근거하여 시간여행에 대한 과학적 사실과 가설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는 먼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통해 과학적으로 증명된 '미래로의 시간여행'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특수상대성이론의 시간 팽창과 일반상대성이론의 중력 시간 지연은 이미 GPS 위성과 같은 현대 기술에서 실제로 활용되고 있는 확립된 사실이다. 이것이 우리가 아는 유일하게 검증된 시간여행의 형태이다. 다음으로, 과거로의 여행이라는 매혹적인 가능성을 열어주는 가설적 영역으로 들어간다. 일반상대성이론의 해(解)에서 등장하는 '웜홀'은 과연 시공간을 잇는 지름길이 될 수 있을까? 책은 웜홀을 통과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음의 에너지'라는 이국적인 물질의 정체와, 이것이 왜 과거 여행의 가장 큰 물리적 장벽인지 상세히 설명한다. 또한, 과거로 돌아갔을 때 필연적으로 마주치는 '할아버지 역설'과 같은 논리적 모순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비코프의 '자기 일관성 원칙'이나 양자역학의 '다세계 해석'과 같은 흥미로운 이론들을 탐구한다. 마지막으로, 스티븐 호킹이 제안한 '연대기 보호 가설'처럼 어쩌면 자연 자체가 시간여행을 금지하는 원리를 품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도발적인 아이디어와, 일반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을 통합하려는 최전선의 노력인 '양자중력 이론'이 시간의 근본적인 본질에 대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줄 수 있는지 조망한다. 이 책은 시간여행이라는 거대한 질문에 대한 최종 답안이 아니라, 인류가 어디까지 알고 어디부터 모르는지를 정직하게 보여주는 한 권의 지적 지도이다. [DeliAuthor]취미로 과학과 수학을 연구하며 이를 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하기를 좋아하는 아마추어 물리학자, 아마추어 수학자, 아마추어 철학자다. [DeliList]프롤로그: 경계선을 긋는 이유 Chapter 1 확립된 사실: 미래를 향한 일방통행 Chapter 2 가설의 다리: 웜홀과 음의 에너지 Chapter 3 논리적 미로: 시간 역설과 자기 일관성 원칙 Chapter 4 자연의 방어기제: 연대기 보호 가설 Chapter 5 최전선: 양자중력과 시간의 본질 에필로그: 앎의 경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