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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6일송

...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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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Lyric]매일 스쳐 지나가는 평범한 날짜에도, 사실은 세상을 바꾼 거대한 역사의 물결이 숨어있습니다. '11월6일송'은 바로 그 하루, 11월 6일이라는 시간의 단면에 새겨진 놀라운 이야기들을 담아낸 어쿠스틱 팝 넘버입니다. 낯선 이름과 사건들이 하나의 멜로디로 엮여, 마치 지적인 라디오 프로그램을 듣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캡틴후크의 담백하고 진솔한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역사 속 인물들과 함께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세계의 거대한 변화를, 때로는 우리 주변의 소소한 하루를 생각하게 만드는 이 노래는, 출퇴근길이나 가벼운 산책길에 새로운 지적 즐거움을 더해줄 것입니다.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 줄 역사 여행에 동참해 보세요.

11월6일송

가사

[Intro] 째깍째깍 시계는 돌아가 평범한 오늘, 어제와 같은 날 하지만 책장을 넘겨보면 수많은 이야기가 시작된 그날 [Verse 1] 1814년 벨기에의 어느 마을 새로운 소리를 꿈꾸던 아이가 태어나 훗날 세상을 울릴 그 악기, 색소폰의 아버지 아돌프 작스의 첫 숨이 시작된 바로 이 날 [Chorus] Oh, 11월 6일, 시간의 강물 속에 어떤 이는 웃고 어떤 이는 눈물짓네 역사의 한 페이지, 이름 모를 별들이 오늘따라 유난히 반짝이는 메모리 [Verse 2] 1860년 거대한 땅 미국에선 한 남자가 운명의 선택을 받았네 노예 해방을 외친 그의 이름, 링컨 미래를 바꾼 투표가 끝난 바로 이 날 [Chorus] Oh, 11월 6일, 시간의 강물 속에 어떤 이는 웃고 어떤 이는 눈물짓네 역사의 한 페이지, 이름 모를 별들이 오늘따라 유난히 반짝이는 메모리 [Bridge] 이 땅, 한국의 오늘은 어떤 모습일까 누군가의 생일, 첫 만남의 설렘 가득 평범한 하루 속에도 역사는 흐르네 나와 너의 이야기도 쌓여가는 이 밤에 [Outro] 11월 6일의 노래 기억해 줘 오늘의 세계 수많은 우연과 필연 속에 우리는 살아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