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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아미타불은 순식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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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아미타불은 순식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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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exContentWithDelimiter][DeliAbstract]

자각하면서 깨달음에 대한 따끈한 이야기!



ㅡㅡㅡㅡㅡ


‘못났다!’


꾸준히 하지 않은 것보다 자만한 것이 더 나쁜 것 같았다.

제발 자만하지 말고 성실히 하자.

꾸준히 하자!

자만하지 않았다면 꾸준히 했겠지?

가장 큰 문제는 나에 대한 자만이었다.


- 도로아미타불은 순식간 중에서 -

[DeliAuthor]

학벌 지상주의가 만연하던 90년대, 자랑스럽게 연세대학교에 입학했다.
하지만, 하고 싶은 전공이 아니었기에 4년을 억지로 다니고 나서야 사람은 역시 좋아하는 것을 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전문대에 들어가는 무모한(?) 도전을 했다.

그 이후로도 자신만의 진정한 꿈을 찾고 또 찾아 헤매면서 끊임없이 도전과 실패를 경험했다.

인생의 반을 살았나 싶었을 때 자신을 참모습을 돌아보기 시작했고, 와칭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인생의 비전’과 ‘진정한 꿈’을 찾았다.
또한, ‘꿈’이라는 건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 꿈을 향해 가는 과정 자체가 ‘인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지금은 매 순간 집중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하며 더욱더 다양한 일을 경험하면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누구나 이 세상에 온 이유가 있다고 한다.
자신만의 존재 이유, 삶의 소명을 찾길 원한다면 드림기버를 찾기 바란다.

[DeliList]

프롤로그


1. 죽어라 열심히

2. 자만했다

3. 충격적인 말

4. 공든탑! 무너진다, 도로아미타불

5. 꾸준히! 또 꾸준히!


에필로그